신지호 ʺ친윤도 ʹ여사 방어하려 국회의원 됐나ʹ 자괴감…특검? 용산에 달려ʺ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한동훈 대표 최측근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3차 ‘김건희 특검법’ 통과 여부는 대통령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신 부총장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신집중’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낸 3차 ‘김건희 특검법’ 통과 여부, 거부권 행사 후 재의결 시 여권 이탈표 여부에 대해 질문받자 “예측 불허"라고 했다.

이어 “다음 주 초로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의 독대 회동에서 어제 한동훈 대표의 ‘3가지 요구사항’에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많이 달라질 것 같다"며 대통령실이 쇄신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특검법 방어가 힘들 수도 있다는 뒷맛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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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난파선도 발견…최악 가뭄에 바닥 드러난 아마존

극심한 가뭄으로 수위가 뚝 떨어진 아마존 강바닥에서 200∼300년 전 주민들의 생활 흔적이 하나둘 발견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G1은 “아마존강을 형성하는 주요 물줄기 중 하나인 마데이라강 지류에서 19세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난파선이 뒤늦게 발견돼 역사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둔덕에 좌초된 듯한 모습으로 지난달 말 선원과 어부들에 의해 일부가 처음 목격됐는데, 며칠 사이 물이 더 빠지면서 그 형태가 온전히 드러났다. 현지 주민들은 이전까지는 물에 잠긴 부분이 많아 돌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선박 외형을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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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터널 꽁꽁 숨어있던 신와르, 왜 아파트에서 숨졌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가자지구 북쪽으로 탈출을 시도하던 중 사살됐다.

17일(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하터널에서 은신 중이던 신와르가 더 안전한 시설로 도망치던 중 이스라엘 작전으로 숨졌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1년 넘도록 신와르를 추적하기 위한 막대한 자원을 투입하고 수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그럼에도 신와르가 정보기관의 눈을 피할 수 있었던 건 복잡하고 광대한 지하터널 덕분이었다. 하마스는 이 지하터널을 활용해 생존하고, 이스라엘군의 작전이 끝나면 다시 지상으로 나와 전투부대를 재건했다. 지난 2월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에는 신와르가 부인, 자녀 3명, 동생과 함께 지하터널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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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게 소개 숏폼 ʹ당근 스토리ʹ, 경기·인천까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자체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당근 스토리’를 경기, 인천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당근 스토리는 동네 가게와 관련된 이야기를 1분 이내의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숏폼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서초·송파 지역에서 첫선을 보였다.

당근은 당근 스토리의 일평균 시청 수가 서울 전역 오픈 시점인 지난 6월 대비 2.5배, 업로드된 숏폼 콘텐츠 수는 3배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당근 스토리는 경기, 인천 지역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수도권 맛집 해시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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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엠키스코어 ʺ수랭식 데이터센터로 AI 시대 열 것ʺ

(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인공지능(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물리적 인프라를 시연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정문기 엠키스코어 대표는 지난 17일 경기도 남양주 본사에서 열린 ‘수랭식 AI 데이터센터 데모센터’ 공개 행사에서 물리적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엠키스코어는 지난 2019년에 설립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총 누적 매출 2천500억원을 달성했다. 또 엔비디아, HP 등 글로벌 IT 기업들로부터 최고 등급의 파트너십 인증을 획득하고 삼성, LG, 서울대 등 국내 주요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짧은 기간 내에 우수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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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영진위, ʹ중증장애인 생산품 의무구매ʹ 5년 연속 미준수ʺ

[유창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국정감사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아래 영진위)로부터 ‘2019년~2024년 9월 장애인 대응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영진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중증장애인 생산품 의무구매’ 비율을 한 차례도 지키지 않았다"며 “연간 집계되는 특성상 5년간 미준수한 것이지만 2024년 9월도 기준비율 1% 대비 0.3%에 불과해서 6년째 미준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영진위는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의무고용률마저 지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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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 또 하나의 국가대표 ‘제복 입은 영웅들’에게 전하는 감사 캠페인 진행

서울시(시장 오세훈)로부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는 지난 12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제복 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 보훈테마활동으로 선정된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 교복을 입은 영웅들이 바칩니다’(이하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중랑소방서 면목 119 안전센터 구조대원과 서울중랑경찰서 용마지구대 경찰관을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목공 연필꽂이와 아크릴 무드등, 마가방 등 굿즈 90여개와 청소년들의 감사편지가 전달됐다.

‘제복을 입은 영웅들에게’ 보훈테마활동은 지난 3월 오디션을 시작으로 선정된 20명의 나라사랑 청소년뮤지컬단 청소년들과 뮤지컬단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 말까지 △나라사랑 청소년 창작 뮤지컬 공연 △나라사랑청소년축제 △제복 근무자 감사 굿즈 제작 및 캠페인 △보훈역사 교육 △공연 콘텐츠 교육자료 배포 △10주년 사례집 제작 및 배포 등 제복 근무자들의 헌신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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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UAE 사무소 개설…중동 시장 공략 가속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지니언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니언스의 신규 사무소는 중동 지역의 기술 허브인 두바이 인터넷시티(DIC, Dubai Internet City)에 위치해 있다. DIC에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해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만90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현재 보유한 50여개의 중동 고객 레퍼런스(구축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시장에 적합한 관리형 사이버 보안 시스템과 체계를 개발하는 등 38억원 규모 국책 과제를 수행해 중동에서 유럽·아프리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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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ʹ내부고발자ʹ들의 이야기, 제1회 휘슬러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전 세계 영화인이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세상에 꼭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서울휘슬러영화제’(Seoul Whistler Film Festival, SWFF)가 오는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사흘 간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등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휘슬러(Whistler)’는 ‘휘파람을 부는 사람’을 뜻하는 영어로, ‘내부 고발자’ 혹은 ‘내면 고발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세상에 꼭 알리고 싶은 영화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서울 휘슬러 영화제는 전 세계 내부 고발자 또는 우리 가슴 내면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사람들을 위한 국제영화제로, 서울휘슬러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독립언론사인 <시민언론민들레>와 공동 주최한다. 이를 위해 서울휘슬러영화제(https://www.swff.kr/)는 지난 5월 세계 영화제 포털 필름 프리웨이(Film Freeway)와 영화정보사이트인 IMDB에 등록을 마쳤고, 필름 프리웨이(https://url.kr/zh1xz7)를 통해 전 세계 20여 개국 약 100여 편의 장·단편 영화가 출품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중 예심을 거친 장편 6편, 단편 17편을 포함해 10개국 총 23편을 상영한다. 이중 개막일인 25일 상영하는 <엑스덴탈 스파이>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소니 원크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로, 코소보 난민 출신의 CIA 요원이 알카이다에 잠입한 뒤 벌어지는 고군분투의 상황을 내부 고발자의 입장에서 담아낸 작품이다. 이밖에 칸이나 베를린 등 유수의 영화제에 출품됐던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장단편이 다수 포함된 가운데 27일 폐막일엔 이태원 참사를 다룬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별은 알고 있다>도 초청작 형식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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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네이버클라우드, AI 디지털교과서 전략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네이버클라우드, AI 디지털교과서 전략 세미나 개최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16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개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AI 맞춤형 학습을 위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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