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한동훈 대표 최측근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3차 ‘김건희 특검법’ 통과 여부는 대통령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신 부총장은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신집중’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낸 3차 ‘김건희 특검법’ 통과 여부, 거부권 행사 후 재의결 시 여권 이탈표 여부에 대해 질문받자 “예측 불허"라고 했다.
이어 “다음 주 초로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간의 독대 회동에서 어제 한동훈 대표의 ‘3가지 요구사항’에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많이 달라질 것 같다"며 대통령실이 쇄신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특검법 방어가 힘들 수도 있다는 뒷맛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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