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통해 사람을 이야기하는 힐링 국악 콘서트 ‘화담풍류’ 김포다도박물관에서 열려

가야금의 김혜원, 무용의 이세희 등 청년 전통예술인이 모여 오는 11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김포다도박물관에서 힐링 국악 콘서트 ‘화담풍류’를 개최한다.

힐링 국악 콘서트 ‘화담풍류’는 2023년 부천 판타지아 극장에서 첫 무대를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힐링 콘서트를 김포문화재단의 후원과 김포다도박물관의 협찬으로 더 발전한 모습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의정부 죽파 가야금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가야금 연주자 김혜원과 전국전통무용경연대회 명인부 대상을 수상한 무용가 이세희, 제40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금상 경력의 타악 연주자 박한결, 그리고 제16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자인 작곡가 황재인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은 네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전통문화기획 흥 플러스’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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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암치료·간병보장 강화한 신상품 출시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최근 신기술 암 치료 및 간병보장 확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암 치료와 간병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THE종합공제’, ‘DA보장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만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한 THE종합공제는 예정이율을 3.75%까지 높여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춘 상품으로, 일반사망·암진단과 같은 기본 보장부터 교직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교직원 생활질환·마음질환 보장까지 50가지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된다. 특히 암 완치 기간(평균 5년) 동안 반복 보장하는 ‘암직접치료통합보장’, 최대 180일까지 보장하는 ‘간병인 입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보험업계 트렌드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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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무인기가 말해주는 것 [세상읽기]

김종대 |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평양 상공에 나타난 북한 무인기를 둘러싸고 여러 말들이 나온다.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평양의 가장 번화한 구역 바로 위에 전단을 실은 무인기를 날려 보냈을까.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 독트린을 발표하자 용산 대통령실은 이를 추가로 설명하면서 “북한 주민의 정보 접근권 확대”를 강조한 바 있다. 확성기 방송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의식을 고양시킨다는 취지다. 이 발표가 있고 나서 정부나 민간단체가 풍선만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더 많은 전단과 물품을 보내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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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지역주택조합 시공사의 갑질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탄벌 서희스타힐스’의 700여 예비입주자들은 지난달 아파트 공사가 끝난 후에도 이사를 못했다. 사업주체인 지역주택조합은 시공사 서희건설과 추가분담금 문제를 겪고 있다.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입주 대란이 벌어지자 현재는 지자체가 중재해 일반분양 계약자만 우선 입주가 허가됐다. 서희건설이 조합에 요구한 공사비 인상분은 295억원. 조합원당 4000만원에 이른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 지역민이 사업체를 구성하고 아파트를 건설하는 개발 방식이다. 일반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대비 적은 자본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순기능이 있지만 예상치 못한 추가분담금과 시공사의 계약조건 변경 리스크가 커 수많은 분쟁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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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주장···“녹취록, 사실오인 있어”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에 대한 정서 학대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사건 이틀 뒤 주씨 부부가 참석한 학교 회의 내용이 녹음된 녹취록을 제출, 무죄를 주장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6-3부(부장판사 신우정)는 17일 특수교사 A(42)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1심은 피해자 모친이 아동학대를 확인하기 위해 (수업내용을)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그 정당성을 인정했으나, 이 전제가 틀렸다는 입증자료로 전날 녹음 파일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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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TSMC 호실적에 다우지수 ʹ사상 최고치ʹ 기록

다우 0.37%↑·S&P500 0.02%↓·나스닥 0.04%↑

17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161.35 포인트) 상승한 4만3239.05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1.00 포인트) 내린 5841.47에 거래를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4%(6.53 포인트) 오른 1만8373.61에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대만의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는 전날보다 9.79% 상승한 205.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거래일 대비 0.89% 오른 136.93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브로드컴(2.65%),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7%), 인텔(0.58%), AMD(0.08%) 등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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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새로운 슈퍼카, 페라리 F80 출시...V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최대출력 1,200마력

[OSEN=강희수 기자] 전설적인 페라리 슈퍼카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신차 페라리 F80(Ferrari F80)이 공개됐다. 단 799대만 한정 생산되는 페라리 F80은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성능으로 GTO, F40, 라페라리와 같은 상징적인 차량의 대열에 합류하게 될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페라리는 1984년부터 최첨단 기술과 혁신의 정점을 상징하는 슈퍼카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페라리 슈퍼카는 출시와 동시에 전설이 되었고, 대중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 차량들은 페라리의 역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역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페라리 슈퍼카 라인업의 최신작인 페라리 F80의 목표는 내연기관 차량의 엔지니어링을 궁극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있었다.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파워트레인과 첨단 기술 솔루션을 통해 페라리 F80에서 비교 불가능한 파워와 토크를 구현해 냈다. 탄소섬유 섀시뿐만 아니라, 기존 공도용 차량을 뛰어넘는 극한의 공기역학적 설계, 트랙에서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새로운 액티브 서스펜션 등 모든 아키텍처가 페라리 F80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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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깜짝 실적, 엔비디아 호실적 기대 치솟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반도체 업체인 대만의 TSMC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자매회사라고 할 수 있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엔비디아는 반도체를 설계만 하고, 제작은 거의 TSMC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TSMC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엔비디아도 깜짝 실적을 발표한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

TSMC는 17일 대만증시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TSMC는 3분기 순익이 3253억 대만달러(약 1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4% 급증한 것이다. 이는 또 시장의 예상치 3002억대만달러(약 12조8000억원)도 크게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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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박나래 결혼 계획 착착 “원앙금침 한 이불 덮어, 축가는 영탁이”(홈즈)[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양세형, 박나래의 열애설이 또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박기웅과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 박기웅과 영탁은 안동으로 임장에 나섰다. 여러 문화를 체험하는 와중, 원앙금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장인을 만나 시집 가는 딸에게 솜이불을 최고의 혼수 선물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제작진은 “양세형이 곧 결혼을 갈 거다. 박나래 씨랑"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꺼냈다. 양세형은 “아닌 거 같습니다"라고 했지만, 스튜디오에는 “소문이 났구나” “왜 아니라 그래"라는 반응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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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와르 사망으로 중동 전쟁 끝날까…아직은 먼 길-NYT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지난해 10월7일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공격하면서 가자 전쟁을 촉발한 야햐 신와르 하마스 지도자가 사살됐다. 이를 계기로 전쟁이 멈출 수 있을 것인가?

미 뉴욕타임스(NYT)는 17일 하마스의 새 지도부는 보다 타협적일 수 있으나 생존을 위한 전술적 입장 변화일 뿐 전략적 변화는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극우 장관들의 호전적 입장도 전혀 누그러들지 않고 있어 하마스와 이스라엘 모두 즉각적으로 입장 변화를 보이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와르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가자 지구가 초토화되고 주민 대부분이 난민이 됐는데도 하마스가 항복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였다. 또 신와르는 하마스를 사실상 붕괴시킨 이스라엘이 전쟁 승리를 선언하지 못하게 만든 산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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