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두바이에 IT지원센터 개소···뤼튼 등 7개 기업 입주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이 중동시장을 겨냥한 IT지원센터를 17일 개소했다. 소재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다. NIPA의 6번째 IT지원센터다. 이번에 문을 연 ‘UAE IT지원센터’는 중동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ICT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과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두바이는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다. 최근 디지털 전환, 산업 다각화 등을 국가 주요 아젠다로 설정했다. 많은 투자와 글로벌 협력이 활발히 일어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국가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

UAE센터는 7개 입주시설, 18개 공유오피스, 회의실, 쇼룸 등 물리적인 공간을 갖췄다. 중동지역 주요 정부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사 뿐 아니라 중동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모든 국내 ICT 기업을 지원한다. 첫 입주기업은 뤼튼테크놀로지스, 딥노이드, 코어무브먼트, 지니언스, 모빌테크, 위즈코리아, 엔젤스윙 등 7개 기업과 이솔정보통신, 파인씨앤아이 등 공유 오피스를 이용하는 2개 라이센스 지원기업이 입주, 본격적인 중동시장 개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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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북 ʺ한국은 적대국ʺ 개헌…북한군 ʹ러 파병설ʹ 확산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북한이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를 폭파한 소식을 전하면서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폐쇄된 남부 국경을 요새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할 것이라며 이는 대한민국 영토 분리를 위한 단계라고 강조했는데요.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북한이 남과 북을 연결하는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폭파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헌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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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해피머니 회생절차 개시 결정…내년 2월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티몬·위메프의 대금 지연 사태 여파로 상품권 사용이 중지된 해피머니도 법원의 회생절차를 밟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17일) 해피머니 상품권 운영사인 해피머니아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최종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내년 2월 20일까지이며 법원은 회생계획안을 검토한 뒤 인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해피머니는 다음 달 14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해야 하고 이후 12월 12일까지 채권자들의 채권 신고도 받습니다.

#해피머니 #회생절차 #티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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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이변은 없었다…서울교육감은 ‘진보’

[앵커]

어제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여야는 각각 전통적인 강세 지역을 지켰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기초 단체장 두 곳에서 승리했고, 서울시교육감에는 진보 진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변은 없었습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선 민주당 김경지 후보를 22.07%p 차로 크게 따돌렸습니다.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민주당 한연희 후보를 누르며 보수 강세 지역임을 확인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구태 정치를 쇄신하라고, 변화하라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의 국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그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제가 앞장설 거고 몸 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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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스라엘군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됐을 가능성 확인 중”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제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성명에서 “가자지구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테러리스트 3명이 사살됐다"며 “군과 신베트(국내 정보기관)는 이 중 한 명이 야히야 신와르일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현 단계에서는 테러리스트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들 3명이 살해된 건물 내에서 이스라엘 인질이 머물렀다는 흔적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신와르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설계하고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전쟁 발발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가자지구 땅굴에 은신하고 있다는 추정이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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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키움증권 ʹ영풍제지 사태ʹ, 금감원 검사없이 자체감사로 끝나ʺ

키움증권의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와 관련해 당시 회사의 자체감사로 끝나면서 금융감독원이 적절히 조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은 키움증권 (라덕연발 주가폭락 사태의 단초역할을 한) CFD(차액결제거래) 사태에 대해서는 아주 꼼꼼하게 검사했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진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대해서는 제대로 검사하지 않고 (회사의) 자체감사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금감원은 자체감사를 했기 때문에 검사에 나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며 “그 사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해촉된 임원들은 계열사로 재취업했다"고 말했다. 금감원 검사로 일정기준 이상 징계를 받았으면 재취업이 불가능했겠지만, 검사가 이뤄지지 않아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키움증권은 “창립 멤버들은 안 버린다”, “키움증권에서 나갔으니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강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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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ʺ신한투자증권 금융사고 송구ʺ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 금융사고와 관련해 주주서한을 보냈습니다.

진 회장은 오늘(17일) 주주서한에서 “다시 한번 내부통제를 되짚고 강화하겠다"며 “주주분들께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아시아 주식시장 폭락 당시, 코스피200 선물 거래 도중 1,300억원 가량의 손실을 봤습니다.

진 회장은 “이사회와 경영진 모두 사실 파악과 더불어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투자증권 #금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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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前걸그룹에서 운동 강사로ʺ 정명...42살이라는 나이에 은지원도 ‘충격’(‘돌싱글즈6’) [Oh!쎈 포인트]

[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6’ 정명이 자기 소개로 나이와 직업을 공개했다.

17일 전파를 탄 MBN 예능물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남녀 10인(미영·방글·보민·성서·시영·정명·지안·진영·창현·희영)의 ‘돌싱 하우스’ 이야기가 이어졌다.

정보 공개의 시간으로 나이, 직업, 그리고 풀네임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운을 뗀 시영은 “풀네임은 염시영이다. 나이는 37살. 87년생이다”라고 밝혔다. 시영은 “직업은 인테리어 업체랑 청소 용역 업체 운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영은 “어쩐지 자유로운 느낌이야”라고 말하기도.

정명은 “내 이름은 노정명이고, 직업은 필라테스랑 바레 운동을 하는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운동 강사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활기찬 게 어울려”라고 말했다. 정명은 “강남구 청담동에 1호점, 2호점 오픈 예정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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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ʺ의대증원 2천 명, 안전·실현 가능 숫자ʺ

대통령실이 ‘의대 증원 2천 명’에 대해 교육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숫자이자 실현 가능한 숫자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035년에는 2만 명 이상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해 4천 명을 증원해야 대비할 수 있다면서도, 2천 명 증원으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도 입학정원을 바꾸는 것은 스포츠 경기 중간에 규칙을 바꾸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하고, 2026년 정원부터는 근거를 갖춘 안을 가지고 오면 2천 명 증원에 매몰되지 않고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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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ʺ정부, 의사 수 추계 연구 자의적 왜곡 멈춰야ʺ

서울의대 교수들이 앞서 정부가 의대 증원의 근거로 들었던 3개 연구를 분석한 뒤 정부를 향해 자의적 왜곡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입장문을 내고 3개 연구 모두 적용하는 가정과 시나리오에 따라 같은 연구 모형 안에서도 추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때문에 연구 저자들도 본인의 연구 결과를 2천 명 증원의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민 의료비가 급상승하고 보험 재정이 고갈되는 현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존 시스템을 근간으로 진행된 연구 대신 새로운 추계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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