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재보선 직후 ʺ4대 개혁 완수ʺ...민감 현안 입장 안 내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재보궐 선거 다음 날, 의료개혁 등 4대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발언이나 명태균 씨 관련 의혹 등 민감한 현안에는 공식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재보궐 선거 다음 날, 강원도 강릉을 찾았습니다.

출범 35주년을 맞은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2년 연속 참석한 겁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의료개혁을 포함해 연금, 노동, 교육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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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크기 종양 달린 비글...처참한 불법 번식장

[앵커]

부산 낙동강변 개발제한구역에서 20년 넘게 불법 운영된 강아지 번식장이 적발됐습니다.

4백 마리가 넘는 개가 비위생적인 환경에 놓여 있었는데, 번식장 운영자의 소유권 포기에 따라 모두 구조됐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녹슨 철창에 갇힌 개들이 사람을 발견하고는 짖어댑니다.

바닥에는 배설물이 가득하고 파리떼가 들끓어 깨끗한 곳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대형견의 뼈와 털가죽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적발된 강아지 불법 번식장입니다.

개들의 건강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제대로 서지 못하는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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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영수, 19기 영숙에 ʺ연애 경험 없으니까ʺ…MC들 경악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1기 영수가 뜬금없는 고백으로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1기 영수, 19기 영숙이 데이트에 나섰다.

영수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인터뷰 뭐라고 했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영숙이 “인터뷰? 그냥 영수님 좋다고 했는데"라며 ‘직진’해 설렘을 안겼다.

영수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아직 긴장하셔야 한다. 벌써 그렇게 말씀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누가 누구더러 긴장하라고 하냐, 영수님 큰일 나, 놓치면 안 돼"라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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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ʺ北, 1만여명 파병 준비…일부 이미 러 점령영토에ʺ(종합)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한이 약 1만명을 러시아에 파병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EU 정상회의 참석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보당국에 따르면 지상군, 기술자 등 여러 종류의 인력을 모두 합해 북한이 러시아 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와 맞서 싸울 병력 총 1만명가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확한 숫자는 모른다면서도 “일부 북한군 장교는 이미 (러시아에 의해) 일시적으로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 배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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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음원 수익 공개… 구혜선 “1030원→일일 3000만원까지 벌어”(같이 삽시다)

배우 구혜선이 반전 음악 수익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 구혜선이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혜선은 독립영화 제작 수입을 묻는 질문에 “제작한 독립영화의 저작권을 다섯 편 보유하고 있다”며 “하지만 상영관이 많지 않아 제작사에서 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분기별로 정산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50여곡의 연주곡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번은 중국에서 본인의 음악이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고 그날 하루 동안 300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 콩나물을 가지고 부엌으로 향했다. 어제 식사 준비를 자청했던 그녀는 어림짐작으로 쌀을 덜어내고 아버지가 만든 된장에 참치를 넣어 국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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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나라 다 모였다더니”…이젠 1% 성장도 어렵다는 이곳

정상들은 지난달 EU집행위원회 의뢰로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제시한 ‘유럽 경쟁력 강화’ 보고서의 주요 제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드라기 전 총재는 규제 문턱은 높고 민간 혁신 투자는 저조한 유럽의 현실이 경제를 ‘실존적 위기’ 상태로 몰고 있다며 유럽 국내총생산(GDP)의 4%가 넘는 연간 7500억 유로 이상을 민간 투자에 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대로 가다가는 유럽 경제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3년 이내에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며 드라기 보고서 제안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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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왜 떨고 계세요”…지위고하 막론하고 몰아치는 칼바람

17일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관련 종합 서비스팀을 신설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반도체시장 성장에 대응해 반도체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테크사업 조직’을 새로 마련했다. 미래 핵심산업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에너지사업 조직은 별도 독립했다. 연료전지,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사업을 펼친다. 건축·토목·플랜트 수행 조직은 솔루션사업 조직으로 통합했다.

반도체와 AI를 중심으로 한 SK에코플랜트의 대대적 조직 개편의 핵심은 조직 슬림화와 인적 쇄신이다. SK그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수뇌부서는 각 계열사별로 임원 20% 가량을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사 개편안 마련을 이미 주문해놓은 상태다. 이날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SK에코플랜트 역시 18명의 임원이 자리를 떠난다. SK에코플랜트 반기보고서를 보면 전체 임원이 66명으로 나오는데 이중에서 27%에 해당한다. 반면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으로 승진한 인원은 단 1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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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ʺ가계대출 안 꺾었으면 한은 금리인하 어려웠을것ʺ(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율 임수정 채새롬 오지은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은행권 대출금리에 과도한 개입을 했다는 지적에 “당시 가계대출 추세를 꺾지 않았으면 최근 한국은행 금리 인하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리 등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에 적극적으로 방어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감원장 말로 금리가 왔다 갔다 하는 건 관치금융이자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나 가계대출 추세를 그때 안 꺾었으면 지금 훨씬 더 어려운 상황이 됐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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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ʹ♥12살 연하ʹ와 갈등 터져…결국 굴복 (꽃중년)[종합]

(엑스포츠뉴스) 배우 신현준이 아내인 김경미를 의견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5회에서는 배우 신현준이 등장했다.

신현준은 일어나자마자 아이에게 뽀뽀를 퍼붓거나 기지개를 켜주면서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김경미가 뭇국을 만들며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들 민준이 떡국이 먹고 싶다고 하자 “편의점 빨리 갔다올까"하며 자식이 원하는 모든 걸 해주려는 모습. 이에 김경미는 “오빠. 하지마. 무슨 편의점을 가. 제발 그러지마. 그냥 뭇국으로 먹어"라며 신현준을 말렸다.

이에 김구라는 “민준이가 바짝 마르면 모를까 저렇게 잘 먹는 애인데 그냥 (뭇국으로) 한끼 먹어"라며 김경미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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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무역사절단 역대 최대 성과 달성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아시아·대양주 무역사절단의 6박 7일 일정 중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39건, 474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4건, 14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시아·대양주 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조현일 시장과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메디웨이코리아, ㈜코리아비앤씨, 미앤, 다원바이오, 동우브레이크, 일석무역, ㈜리프타일, ㈜에스앤제이드림, ㈜기남금속, ㈜거평산업 등 지역의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남금속, ㈜코리아비앤씨, ㈜메디웨이코리아, 미앤, ㈜리프타일, 다원바이오, ㈜거평산업으로 지역 내 수출 유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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