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오는 2025년 1월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금투세 시행 여부를 좌우할 더불어민주당의 당론 결정은 이달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의 답답함이 깊어지고 있다.
20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국정감사가 종료되는 10월 이후에나 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10·16 재보궐 선거 이후 최종 결론을 낼 거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결국 국감까지 마무리 된 이후에나 당론이 정해질 전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당 내부에서도 금투세 유예·폐지 필요성을 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달 24일 금투세 시행 여부를 두고 공개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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