ʹ금투세 결론ʹ 두고 미적대는 민주당…재보선 끝나니 ʺ국감도 끝나야ʺ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오는 2025년 1월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금투세 시행 여부를 좌우할 더불어민주당의 당론 결정은 이달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의 답답함이 깊어지고 있다.

20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국정감사가 종료되는 10월 이후에나 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10·16 재보궐 선거 이후 최종 결론을 낼 거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결국 국감까지 마무리 된 이후에나 당론이 정해질 전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당 내부에서도 금투세 유예·폐지 필요성을 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달 24일 금투세 시행 여부를 두고 공개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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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10년 넘게 굴리는데, 은퇴거지 될라”…이달 31일 ‘이것’ 노려라 [언제까지 직장인]

직장인 김모 씨는 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1억원이 넘는 돈을 A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수익률이 예금 이자율 보다도 훨씬 낮은 1%대 후반인 것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전 식사 자리에서 학교 후배가 말한 퇴직연금 수익률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씨는 후배가 가입한 B증권사에 퇴직연금 계좌를 옮기려고 문의하니 “현재 고객님이 IRP계좌에서 운용중인 상품을 옮기려면 실물 형태로는 이전이 불가능하다. 기존 상품들을 모두 팔아 현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황당했습니다. 이전 계좌에서 투자하던 상품들을 싹 팔고, 새 계좌를 만들면 각종 수수료 등을 다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퇴직연금 현물(실물) 이전 제도’는 말 그대로 현재 퇴직연금 계좌에서 굴리는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현 상태로 다른 금융사 계좌로 옮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수익률이 더 높은 금융사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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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ʹ햇살론ʹ 검색하자 연 20% 고금리 상품 광고 우수수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구글에서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검색하면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아닌 대부업체 광고가 최상단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원하는 저금리 상품을 이용하려는 소비자가 불법 사금융 피해를 볼 수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검색 포털이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도 대비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다음은 지난해부터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불법 사금융 척결 실무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서금원과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센터 홈페이지를 최상단에 배치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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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우려 외국인 항공인력 사업…부처 무관심 속 사각지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국내 항공산업 선진화를 위해 유치하겠다던 외국인 항공 제조 인력이 주무 부처 무관심 속에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우주항공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항공기 및 부품 제조 분야 숙련기술인 비자(E-7-3)를 운영하고 있지만, 해당 비자는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상태확인서 등 신원 검증에 필요한 핵심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숙련도가 낮은 비전문분야 외국인 인력 비자(E-9)는 범죄경력증명서 증빙이 필수 조건임에도, 기술 유출 가능성이 큰 항공 분야는 정작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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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함께] 오늘의문예비평 2024년 가을 外

「오늘의문예비평 2024년 가을」 오문비 편집부 지음 | 오문비 펴냄

부산의 유일한 비평지 「오늘의문예비평」 2024년 가을호에서는 기획특집으로 ‘분기하는 리얼리티’를 다뤘다. 가상현실을 만드는 VR 서사를 위한 시론, 소설과 영화로 만들어진 ‘댓글부대’ 자본주의 논리를 강화하는 도구로서의 리얼리티를 이야기하는 글 총 3편이다. ‘제3세계 문학의 창’에서는 평론가 하상일 교수가 노벨문학상 후보로 여러차례 언급됐던 중국의 반체제 작가 옌렌커의 「사서四書」를 다룬다.

「백조 2024년 가을호」 백조 편집부 지음 | 청색종이 펴냄

제24회 노작문학상 수상작은 황유원 시인의 「하얀 사슴 연못」이다. 김사인, 안도현, 유지선, 최현식 심사위원은 “하나의 명제로 구조화한다면 정靜하면서 동動하고 동冬의 감각이면서 정淨의 서정인 세계로 정리될 법하다"는 평을 남겼다. 제2회 음유시인문학상은 강허달림의 ‘바다라는 녀석’이다. 특집은 한국문학의 다른 얼굴이다. 임승훈, 송지현 작가의 소설로 이정현 평론가의 평론 ‘우울과 비애의 세계를 통과하는 방식’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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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등 젊은 작가 16인 총출동…ʺ문학 이야기 실컷 나눠요ʺ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지금의 한국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보는 담론의 장(場)이 펼쳐진다.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2024 젊은작가포럼: 문학적’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연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문학, 움직이는 문학의 최신 상태를 포착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 작가들은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문학적 삶의 토대가 되어 준 강렬한 경험 △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성장 △‘문학적’ 자장 안에서 작가들이 경험하는 쉼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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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희망이다] 지리산 자락서 ʹ유기농 바나나ʹ 재배 40세 대표

[※편집자 주 = 지방에 터를 잡고 소중한 꿈을 일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젊음과 패기, 열정으로 도전에 나서는 젊은이들입니다. 자신들의 고향에서, 때로는 인연이 없었던 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새로운 희망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 청년의 존재는 인구절벽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됩니다. 연합뉴스는 지방에 살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청년들의 도전과 꿈을 매주 한 차례씩 소개합니다.]

(산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바나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수입 과일이다.

국내 바나나 시장은 사과, 포도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과일만큼 그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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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향력 확대하는 네이버웹툰…ʹ뉴욕 코믹콘ʹ서도 존재감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지난 6월 말 나스닥에 상장한 네이버웹툰이 세계적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콘텐츠 박람회로 꼽히는 ‘뉴욕 코믹콘’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은 인지도를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2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미국 양대 코믹·엔터테인먼트 행사 중 하나인 뉴욕 코믹콘(NYCC)에서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열린 이 행사에서 네이버웹툰은 미국 만화 업계, 창작자 등과의 접점도 넓히며 교류를 확대했다.

북미 영상과 출판을 이끄는 왓패드웹툰스튜디오는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단행본을 알리기 위한 부스도 마련했다. 웹툰 작가 사인회도 총 13차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네이버웹툰이 배출한 북미 작가만 2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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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브리핑] 11월, 판교에 ʹAI안전연구소ʹ 들어선다

글로벌 시장 최대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입니다. 매일 쏟아지는 AI 소식이나 주요 사건, 뒷얘기 등을 아이뉴스24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과 주목받는 기업이 궁금하시다면 ‘AI브리핑’에서 확인해 보세요. [편집자]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위험에 대응하고 안전한 AI 개발·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AI안전연구소’를 11월 출범한다. 국가 차원의 AI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AI 안전 거버넌스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화하며, 동시에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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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Shin Hye-won’s soy sauce-braised pork belly bowl

Moms often skip meals while busy caring for their kids, but Shin Hye-won believes that moms who eat well raise their children well.

Drawing on her expertise from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and her experience in hotel kitchens, Shin introduces a simple yet refined recipe featuring easily accessible ingredients, so even busy moms can make it.

“October feels relatively relaxed with more holidays. However, there’s one place you’ll find yourself returning to often during these breaks: the kitchen. I have a menu I recommend for those who want to prepare a refined meal with ease. If you’re used to grilling pork belly, why not try this dish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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