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준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현지 시각) 하루 만에 확정한 해외 투자유치 규모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국내 최대 물류부동산 개발·운영회사인 ESR켄달스퀘어(외국인투자기업)와 미국 유엘 솔루션즈로부터 총 2조 1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신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 접목된 탄소저감 물류센터 될 것”
김동연 지사는 이날 뉴욕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그랜드 회의실에서 ESR켄달스퀘어 남선우 대표, 워버그핀커스 전무이사 제이크 시워트(Jake Siewert)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복합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ESR켄달스퀘어는 여주시 내 첨단산업(자동화시스템, AI, 로봇 등) 관련 기업지원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테스트베드 공간 제공, 현장학습, 취업 박람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