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ʹ놀면 뭐하니?ʹ 촬영 중 실제 ʹ나솔ʹ 출연자 3기 영수 ʹ실물 영접ʹ

(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 촬영 중 함께 출연 중인 프로그램 ‘나는 솔로’ 3기에 등장한 영수를 만나 당황한다.

19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몸 보신’ 투어를 돈다. 촬영 도중 이이경은 MC로 활약 중인 ‘나는 솔로’에 출연해 ‘랜선 지인’인 3기 영수를 만나 놀란다.

3기 영수는 한의사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맥을 짚으며 멤버들의 건강을 체크한다. 박진주는 MC 이이경보다도 먼저 알아봐 ‘나솔’ 열성 팬임을 증명한다.

프로그램 진행 방식 상 VCR로만 만난 출연자를 실물로 영접해 이이경은 그를 연예인 보듯 바라보며 신기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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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살해하고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징역 37년’ 불복해 항소

이혼한 뒤에도 계속 같이 살던 전처를 살해하고 전처와 외도하는 것으로 오해한 아파트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70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지난 11일 징역 37년 6개월을 선고받은 A(75)씨는 최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1심 양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이 항소함에 따라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1심 법원이 소송 기록을 정리해 넘기면 항소심을 담당할 재판부가 결정된다.

A씨는 지난 3월 17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아파트에서 전처인 60대 B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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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ʺ중고 거래 앱 자주 이용...직거래 나가면 못 알아보시더라ʺ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오상욱이 중고 거래 직거래를 할 때 아무도 자신을 못 알아본다고 털어놨다.

18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펜싱 선수 오상욱이 보그 촬영 중 ‘그만’이라고 외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상욱이 휴대폰 속 앱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상욱은 휴대폰 속 앱들 중에 중고거래 앱을 자주 이용한다며 “최근에 중고거래로 헤드셋을 샀다”라고 털어놨다.

“직접 직거래 하러 나간 적도 있나?”라는 질문에 “직거래 한다. 근데 (직거래 나온 상대방이)못 알아보시더라. (지금껏 저를)한 번도 못 알아보셨다. 제가 쭈뼛쭈뼛 서 있으면 누가 오신다. 중고 거래 앱 이름을 언급하며 말을 걸어오면 ‘안녕하세요?’ 그러면서 거래를 한다”라고 밝히며 “다 그러지 않나요?“라고 물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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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공공병상 축소 등에 반발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7일 9차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오는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사측에 요구한 공공병상 축소 저지, 의료대란 책임 전가 중단, 임금·근로조건 개선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상급종합병원의 일반 병상 수를 최대 15% 축소하는 정부 방침에 발발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빅5’ 병원 등이 중증·응급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반 병상을 최대 15%까지 줄이는 내용 등이 담긴 상급종합병원 구조개혁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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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같이 앉아있기 민망할 정도로 후줄근ʺ···돌싱들, 맞선 때 ʹ이것ʹ 먼저 본다

“학력과 직업, 경제력만 보면 상위 1%에 속하는 상류층인데 직접 만나보니 후줄근한 옷차림 때문에 같이 앉아있기도 민망했다."

“평생 커리어 우먼으로 살아온 분이라고 들었는데 재혼 맞선에 나오면서 둘레길 산책할 때 입는 옷차림을 하고 나왔더라. 상식도 없고 성의가 느껴지지 않아서 대화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았다”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은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옷차림’과 ‘표정’ 등을 통해 첫 인상이 형성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첫 인상을 형성하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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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열어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박물관에서 ‘제7회 고령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고령유족회(회장 김선욱) 주관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합동위령제에는 각 지역 유족회 관계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도사,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지역에는 한국전쟁 전후로 국민보도연맹사건 및 민간인희생자 사건으로 인해 70여 명이 무고하게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추도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명예회복과 넋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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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ʺ美, 이스라엘의 보복 계획 안다고? 책임져야ʺ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공격 계획을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이 언제, 어떻게 이란을 공격할지’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있거나, 그런 어리석은 행동에 수단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누구든 논리적으로 가능한 인과관계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적었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오후 독일을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격에 언제, 어떻게 대응할지 아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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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로켓군 부대 방문…ʺ전략적 억제력·전투능력 강화해야ʺ 과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 내 전략 미사일과 항공우주 전력을 담당하는 로켓군 부대를 찾아 억지력과 전투 능력 강화를 촉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9일 안후이성 허페이발 기사를 통해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는 시 주석이 지난 17일 로켓군 모 여단을 방문해 이같이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부대원들에게 “전략미사일 전력 건설, 작전 적용 특성 등을 잘 파악함으로써 전략적 억제력(억지력)과 실제 전투(실전)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전쟁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군사훈련과 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군대의 전투 능력을 제고함으로써 국가의 전략적 안보와 핵심 이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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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박정무 그룹장 “아이콘 매치로 축구 팬과 게임 이용자 모두가 즐거웠으면”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이하 ‘아이콘 매치’)’를 앞두고 진행된 이벤트 매치에서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미디어 기자회견이 오늘(19일) 진행됐다.

‘아이콘 매치’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늘 진행된 이벤트 매치에서는 출전 선수들의 1대1 대결과 슈팅 미니게임이 진행됐으며, 오는 20일에는 ‘FC 스피어(공격수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 콘셉트로 11:11 축구 본 경기가 개최된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넥슨의 박정무 피파 그룹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 미디어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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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뒤, 이제 번역의 문제를 고민합니다

[윤후남 기자]

영국에서 번역학 석박사를 공부했고, 지난 수년간 번역가로서 활동해온 필자로서는 번역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웨이벌리>, <중세의 신화>, <아라비안 나이트>, <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오역을 지적하고 수정하는 일은 정당한 일이지만, 번역에 대한 논쟁이 번역결과물에 대한 정당한 비평보다는 직역이냐 의역이냐의 문제에 천착했다는 점이 유감스럽다.

한국 문단에서 이러한 직역과 의역의 논쟁은 1920년대로 거슬러올라간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실패하자 한국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투쟁의 대안으로서 문화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난다. 문화적·경제적 실력양성을 통해 미래의 독립을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한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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