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ʺ아자르에게 공 주면 이긴다ʺ…축구 전설들의 유쾌한 입담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최고의 공격수, 최고의 수비수로만 구성된 축구팀이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맞붙는다.

시대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FC 스피어’(공격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팀)에 합류해 20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본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FC 스피어’ 감독 티에리 앙리와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 파비오 칸나바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약속했다.

19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앙리는 “경기를 앞두고 전략을 잘 공개하지 않지만 볼을 최대한 안 뺏기고 아자르 선수에게 주는 게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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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 5~14도 ʹ쌀쌀ʹ…경기 북부·강원 내륙엔 서리·얼음

일요일인 내일(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쌀쌀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오늘(19일)부터 이틀간 10∼50㎜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일부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로 19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14∼21도(강원산지 10도 이하)로 예보됐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 높은 산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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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이스라엘 ʹ달래기ʹ…방산박람회 참가 ʹ조건부 허용ʹ

프랑스 정부는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가자지구와 레바논에 대한 공격에 장비를 제공하지 않는 기업들은 당연히 (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스라엘 기업들의 프랑스 내 박람회 참여를 금지할 계획은 전혀 없었다"며 “원하는 이스라엘 기업은 당연히 참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의 자기 방어권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는 늘 명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로나발’(Euro naval) 박람회 주최 측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정부가 이스라엘 대표단 참가는 승인하되, 부스나 장비 전시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며 이스라엘 업체들의 참가를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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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제15회 행복마을 잔치’ 친환경 운영 돋보여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9일 군포시 재궁동 재궁공원에서 열린 ‘제15회 행복마을 잔치’가 많은 주민과 청소년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헝겊 원숭이운동본부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친환경적인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13개의 체험행사와 8개의 전시, 12개의 공연이 진행되는 등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친환경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보호 캠페인이 눈길을 끌었다. 리사이클링 공예 체험과 바다 쓰레기로 만든 작품 전시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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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방시혁과 LA 만남 언급…ʺ어떻게 우연히 만났겠나ʺ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서 만난 이유를 밝혔다.

과즙세연은 지난 18일 방송인 탁재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어떻게 이분(방 의장)을 우연히 횡단보도에서 만나겠나”라며 “우연히 만난 것은 아니었고 약속하고 만났다”고 했다.

과즙세연은 방 의장이 당시 식당 예약을 대신 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이 있는데 이분(방 의장)과 동행해야 예약이 된다고 해서 같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밥은 같이 먹지 않았다”며 “같이 밥을 먹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어서 예약을 해주시고 음식 설명만 해주시고 가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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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기온 뚝 떨어져…강한 바람과 해안가 너울 주의

토요일인 19일 흐린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은 점차 비가 그칠 전망입니다.

특히, 일요일인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쌀쌀하겠으며, 아침 최저 기온이 514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제주 18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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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 불능 ‘김건희 부부’와 ‘안전 이별’ 꾀할 때

북한이 동해선·경의선 도로를 기어이 폭파한 날, 통일이 되면 찾아보라며 해주은행 적금통장을 물려준 내 할머니의 간절함과 흐릿한 월 납입액 숫자에 담긴 젊은 할아버지의 애틋함이 일거에 사라졌다. 소떼를 몰고 간 정주영의 망향과 평양 순안공항을 내달리듯 걷던 디제이의 환한 미소도 지워졌다. 통신도 철도도 도로도 그 밖의 모든 연결 수단도 이제 없다. 폭파 소음은 지나치게 컸고 대응 사격은 의미 없이 위험했으나, ‘오빠 카톡’으로 시끄러운 온 나라는 이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이 모든 소음과 상실에서 가장 먼 곳에 있었다. 2024년 10월15일 대통령은 제주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정책 소통으로 협치를 보여주며 박수를 무려 15번이나 받았다.” 일부 언론은 대통령실의 발표를 보란 듯이 베낀 기사로 대통령의 자기만족적 행보와 자화자찬을 기록했다. 통치자가 무서울 때가 아니라 우스울 때 나라에 망조가 든다는데, 급기야 가여워 보이면 이는 어떤 단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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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젤렌스키 “3차 세계대전 첫 걸음”…北파병에 전세계가 ‘요동’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세계대전을 향한 첫 단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북한이 약 1만명을 러시아에 파병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밝힌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의 파병을 놓고 이같이 밝혔다. 우리 국가정보원 또한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했다고 확인하면서, 전세계 안보가 다시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정상회의 참석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보당국에 따르면 지상군, 기술자 등 여러 종류의 인력을 모두 합해 북한이 러시아 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와 맞서 싸울 병력 총 1만명가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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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변인, ʹ배 나온 오빠ʹ 결혼 20주년 페북 올렸다가 ʹ영부인 조롱ʹ 논란 직면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남편을 ‘오빠’라고 지칭했다가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다는 당 안팎의 반발에 직면했다.

김혜란 대변인은 19일 페이스북에 자신을 비토하는 게시물 갈무리와 함께 “제가 쓴 글은 어느 곳에 가도 심지어 법정에 가도, 세월이 흘러 100년이 지나도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향한 개인 정보유출, 집단적 사이버테러, 악의적인 비방, 사실적시나 근거없는 명예훼손 등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가족들 얼굴 다 나온 제 결혼식 사진이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모멸적으로 내돌려졌다. 관련자들 모두 법적 책임지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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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신와르 제거한 이스라엘, 美대선 전 중동질서 재편 노린다ʺ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를 제거한 이스라엘이 기세를 몰아 미국 대선 전에 자국의 안전을 보장할 중동 질서의 재편을 노리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이스라엘이 다음달 5일 미국 대선 전에 군사적 승리를 넘어 이스라엘에 유리한 지역 구도를 구축하고 향후 공격으로부터 국경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이득을 확보하려 한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최대한 피해를 입혀, 미국의 새 대통령이 내년 1월 취임하기 전에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완충지대’를 만들 기회를 잡으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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