ʺ러시아에 무기 공급ʺ…미국, 중국 기업 첫 제재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중국의 샤먼 림바흐 에어크래프트 엔진과 레드레퍼스 벡터 인더스트리 선전사가 미국 재무부의 제재 명단에 올랐습니다.

재무부는 샤먼 림바흐는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드론 가르피야 시리즈의 엔진을 제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시제품이 나온 가르피야는 최대 1천500㎞를 비행할 수 있고, 현재 우크라이나 전장에 배치돼 주요 기반 시설 타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레드레퍼스 벡터는 드론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회사는 러시아 방산업체 TSK 벡터사를 통해 드론 및 항공 엔진에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 자동 처리 장치와 전자 부품 등도 러시아에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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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ʺ방시혁 LA서 약속하고 만났다ʺ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이 화제가 됐던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미국 횡단보도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과즙세연은 어제(18일) 방송인 탁재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출연해 “우연히 만난 것은 아니었다”며 “어떻게 이분을 우연히 횡단보도에서 만나겠나. 약속하고 만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즙세연은 지난 8월 방 의장과 함께 LA 베벌리힐스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방 의장이 과즙세연 일행의 사진을 무릎을 굽혀가면서 정성껏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과즙세연은 “완전 초면이었다”면서도 방 의장이 당시 식당 예약을 대신 해줬다며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이 있다. 이분과 동행해야 예약이 된다고 해 같이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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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만남 앞둔 한동훈, 이틀 연속 “우리 정부 지지” 메시지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을 앞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틀 연속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문제를 둘러싼 한 대표와 대통령실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 대표가 북한 문제를 연결고리로 정부에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 주목된다.

한 대표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정은 독재정권의 어떠한 도발도 좌시하지 않겠다. 그런 것 안 통한다”며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엊그제 우리 수도 서울 등 대한민국 지도를 펼쳐놓고 ‘적국’, ‘물리력’ 운운했다”며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단한 안보태세와 압도적 군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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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김건희특검법 신경전…여 ʺ더 독소적ʺ 야 ʺ윤 수용 촉구하라ʺ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발의한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두고 여야는 19일 신경전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명태균씨를 중심으로 한 불법 여론조사 의혹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된 점을 두고 “독소 조항"이라고 지적했고, 민주당은 한동훈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특검법 수용을 요구하라"고 압박했다.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안’을 세 번째 발의했다"며 “이전보다 의혹이 5개 더 추가된 법안으로, 독소조항의 면면이 더욱 도드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추가된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씨 관련 불법 여론조사 및 조작 의혹’의 경우, 공천 혹은 당원명부 유출 등을 빌미로 특검을 통해 여당 당사까지 압수수색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들어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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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출 역대 최대 ʹK뷰티ʹ⋯숨은 주역들은[빛이 나는 비즈]

K뷰티 해외 진출에 가교 역할을 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니즈가 늘어나자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춰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도 덩달아 급부상하는 것이다. 이들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부터 현지 유통 채널 확대, 물류 시스템 효율화 등을 전담하며 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글로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발굴

K뷰티 성공을 이끈 요인으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빼놓을 수 없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미국 Z세대의 62%가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 등 SNS에서 새로운 뷰티 제품을 접한 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지역에서 매출 급성장을 이룬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도 숏폼 형식의 제품 후기 콘텐츠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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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가사 잘 쓴다”…저작권 부자 정용화, 등록된 노래가 ‘무려’

18일 방송된 KBS2 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씨엔블루가 나왔다.

“보통 연차가 아니다”라는 이영지 말에 정용화는 ‘씨엔블루’를 소개하며 신인시절 인사로 웃음짓게 했다.

그는 “그때는 부끄러워서 안했다”라고 말하자 이영지는 “귀한 장면”이라고 했다.

솔로활동 포함 15번째 이 무대에 선다는 씨엔블루는 “라이브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 힘든 무대다”라며 “음악방송, 콘서트, 페스티벌보다 어려운 무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잘생긴 남자들 쳐다보니 더 떨린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정용화는 저작권협회 등록된 곡이 무려 130여곡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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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도준웅의 디지털 경제 인사이트...AI 시대 국가 전략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 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가 설립돼 참으로 의미 있는 해라고 생각한다. 지난 칼럼에 이어 필자가 AI 국가전략에 참여하고 있는 지인에게 건넨 AI 시대 생존전략의 7가지 제언을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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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이은준의 AI 톺아보기...AI 윤리와 표현의 자유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 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 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18일) 일이다.

26개 대학생 단체로 구성된 ‘딥페이크 성범죄 OUT 대학생 공동행동’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각 대학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책임을 지면서 대학은 딥페이크 성범죄의 실태 파악, 예방 조치까지 모든 절차에서 외면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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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play]Nostagic Korean ballads perfect for autumn

When temperatures drop and leaves begin to change color, many Koreans turn to Korean ballads, wallowing in the lonesome mood associated with falling leaves and the passing of the year close at hand. Numerous artists have continued the legacy of these nostalgia-evoking Korean ballads known for their soft vocals and sorrowful melodies.

Sung Si-kyung – ‘On The Street’

When talking about Korean ballads, singer Sung Si-kyung is almost always mentioned. His uniquely beautiful and expressive voice has gained him immense popu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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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이 3·4학년 수업 들었다…노벨상 한강, 남다른 연대 시절

국문과 선배 유성호 교수가 본‘문학도 한강’

‘문학도(文學徒)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선배의 말이다. 연세대 국문과 84학번인 유성호 문학평론가(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5년 후배인 한강과 오랜 문학적 교류를 이어왔다.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지 열흘이 지났지만 ‘한강 신드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강 작가의 문학수업과 문학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해 중앙SUNDAY가 유 교수를 초대했다. 연구년을 맞아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유 교수는 이메일 질문지에 성실한 답을 담아 보내왔다.

Q : 최근 한 인터뷰에서 “1초 만에 한승원 딸인 줄 알아봤다”고 했는데. A : “89년 2월 어느 날, 국문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나는 석사과정 중이었고 국문과 조교였다. 대학원 후배가 소설가 한승원 선생의 딸이 들어왔다고 귀띔해주었다. 신입생 60여 명이 모인 강의실에서 한눈에 그를 알아봤다. 한승원 선생은 영화로 만들어진 『아제아제 바라아제』의 원작자로, 88년 『해변의 길손』이라는 빼어난 단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수상 작품집을 통해 그분 모습을 보아왔던 터라, 아버지 얼굴을 빼닮은 딸을 별 어려움 없이 찾아냈다. 그만큼 두 분은 많이 닮았다. 특히 눈매가. 작품으로 봐도 두 분은 장편 지향이고, 신화와 환상을 작품의 내적 요소로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가진 점이 공통적이다. 무엇보다 다른 데 눈길 돌리지 않고 작품 활동에만 매진하는 균질성과 지속성을 가진 점이 동일하다.” 『채식주의자』의 원천은 식물적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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