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ʺ한국 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ʺ…軍 ʺ대꾸 가치 없어ʺ

북한이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우리 군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노동신문에 담화를 내고 “한국 군부깡패들의 중대 주권 침해 도발 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밝혔다.

이 담화에 따르면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전국은 지난 13일 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서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고, 국방성과 국가보위성 등이 잔해에 대한 기술 감정·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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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본부 화염병 투척한 40대 남성 체포…총리 관저에도 차량 돌진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을 던지고 총리 관저에 차를 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19일(현지시간) 체포됐다.

NHK에 따르면, 용의자인 49세 남성은 이날 오전 6시경 도쿄 지요다구 나가타마치에 위치한 자민당 본부를 향해 화염병 5개를 던졌다. 일부는 자민당 본부 내에 떨어지거나 기동대 차량에 맞았고 화재가 발생했으나 곧바로 진화되어 부상자는 없었다.

용의자는 이후 자민당 본부에서 약 500m 떨어진 총리 관저로 차량을 돌진했으나 방호벽에 가로막혔다. 이후 용의자는 연기가 나는 물건을 경찰을 향해 던지면서 난동을 부렸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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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헌재, 권도형 범죄인 인도 절차 중지 가처분 인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 측이 ‘범죄인 인도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몬테네그로 헌법재판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권씨 측이 낸 가처분 신청이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인용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헌재는 “본안 결정이 있을 때까지 2024년 9월 19일 대법원 판결의 집행과 헌법소원 신청인인 권도형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의 집행을 중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권씨의 범죄인 인도 문제는 몬테네그로 헌재에서 가려지게 됐다.

권씨의 송환국 문제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었다. 보얀 보조비치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은 전날 현지 매체 BIRN과 인터뷰에서 권씨의 송환국을 금주 내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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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음악 들으면 회복 속도 빨라진다

수술 직후 음악을 들으면 환자의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크 그로브의 캘리포니아 노스스트이트 대학(CNU) 엘도 프레자 교수팀은 18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외과 의사협회(ACS) 임상 학술대회에서 수술 후 회복과 음악의 관계에 관한 기존 논문 35편을 분석해 본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수술과 음악에 관한 연구 논문 3736편 가운데 통증 및 불안 같은 환자 상태는 물론 음악 청취 여부, 심박수, 마약성 진통제(opioid) 사용량 등 정보가 모두 담긴 35편을 선별해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 후 헤드폰이나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듣는 단순한 행위가 회복 기간에 환자에게 다양한 측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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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로 등골휘는 일본… 엥겔계수 42년만에 최고

일본에서 생계비 중 음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가 4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9일 보도했다. 엥겔계수가 높아지면 대체로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8월 2인 이상 세대 엥겔계수는 28.0%에 달했다. 연평균으로 비교했을 때 1982년 이후 가장 높았다.

일본 엥겔계수는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서 2000년대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0년대부터 조금씩 오르고 있다.

올해 연 소득이 1000만∼1250만엔(약 9160만∼1억1450만원)인 세대는 엥겔계수가 25.5%였으나, 연 소득이 200만엔(약 1830만원) 미만인 세대는 33.7%였다.

닛케이는 식비 상승이 저소득 세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저소득세대에서는 소득의 3분의 1을 식비로 지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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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싫어해”…뉴진스 하니, ‘천만원대’ 국감 패션에 쏠린 눈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패션이 화제다.

하니는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하니는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속한 뉴진스가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가 저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하이브 사옥에서 다른 아티스트와 마주쳤을 때 해당 팀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으며, 김주영 어도어 신임 대표는 이 사실을 알고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높은 분(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데뷔 전후로 멤버들의 인사를 단 한번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회사 직원들 또한 뉴진스의 일본 성적을 폄훼하고자 역바이럴을 하고 익명 사이트를 통해 뉴진스의 뒷담화를 하는 등의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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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美 차량 시험장 매각…비용절감 안간힘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푸조,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4위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올해 말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대형 차량 시험장을 폐쇄하고 매각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카를로스 타바레스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하고 있는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이다.

스텔란티스트의 애리조나 차량 시험장은 애리조나주 유카의 피닉스와 라스베이거스주 사이에 있는 4000에이커(약 490만평) 규모다. 크라이슬러가 2007년 포드로부터 3500만달러에 해당 부지를 매입했으며, 이후 스텔란티스의 차량 테스트 및 개발용으로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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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ʺ北 러시아 파병 주목…지속적 대러 지원, 대응 따를 것ʺ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유럽연합(EU)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 소식을 우려하며 향후 대응 조치를 시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피터 스타노 EU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각) 북한의 러시아 대규모 파병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내 북한 병력 개입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특수부대 파병 절차에 나섰다고 밝혔다. 1차 파병 규모는 1500여 명으로, 향후 파병 규모가 1만여 명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타노 대변인은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는 북러 군사 관계의 상당한 확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파병이 “동맹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전쟁과 침략을 고조하는 쪽은 러시아라는 사실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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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 ʺ北 파병은 레드라인 넘는 것ʺ…푸틴·바이든 침묵

[앵커]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이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에 대해 이른바 레드 라인을 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와 나토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지만, 정작 조 바이든 대통령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원이 북한의 대규모 파병 계획을 확인했다고 발표하자, 마이크 터너 미 하원 정보위원장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먼저, 이런 중차대하고 긴급한 사안을 의회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레드 라인을 넘는 행위로 간주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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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반려동물 가족 모여라ʹ 익산서 27∼28일 반려동물 문화축제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26∼27일 익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4 익산 반려동물 문화축제 및 제18회 익산FCI 국제 도그쇼’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달리기 대회, 아마추어 장애물 경주,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또 도그 스포츠 훈련 시범, 펫티켓 강의, 반려동물 문제행동 상담과 건강검진, 유기동물 보호·입양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의 일대기에 맞춘 사료, 간식, 옷, 보험, 장례용품 등 반려동물 용품의 모든 것을 전시·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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