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억양으로 “나오라 야”…우크라군, 러 파병 추정 북한군 영상 공개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북한군이 러시아군 보급품을 받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18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새롭게 입수했다며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군 장비를 수령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27초 분량의 영상에는 동양인 군인들이 줄을 서서 서양인 군인으로부터 각종 물품을 하나하나 받아 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 북한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거라” “나오라 야” “야, 야, 야” 같은 목소리도 확인된다.

SPRAVDI에 따르면, 이 영상은 입수된 지 채 72시간도 되지 않는다. 또 영상 속 북한 군인들이 연해주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소에서 우크라이나 배치에 대비하고 있다고 센터는 주장했다. 이 영상이 실제로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북한군인의 모습인지 객관적으로 검증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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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감사드림 콘서트 오는 30일 개최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감사드림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거미, 이은미, 이영현, 박정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또 지난 8월에 한 제1회 ‘한울 ESG 댄스 페스티벌’ 수상팀인 경북예고 댄스팀 등 4개 팀이 특별 공연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예약을 거쳐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약은 한울원자력본부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신한울원전 1·2호기 준공과 신한울원전 3·4호기 착공을 맞아 군민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드림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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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윤-한...국면 전환 돌파구 될까?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창근 /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장현주 /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 대통령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국면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장현주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 모시고 이슈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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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韓 무인기 잔해 평양서 발견…국군의날 공개 기종과 동일”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한 무인기 사진을 공개하면서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조선중앙통신에서 “한국군부깡패들의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평양시안전국이 지난 13일 평양시 구역들에 대한 집중수색 과정에서 형제산구역 서포1동 76인민반지역에 추락한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으며 국방성과 국가보위성 등 전문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대변인은 조사 결과, 이 무인기에 대해 “대한민국발 무인기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정됐다"며 “한국군부의 ‘드론작전사령부’에 장비돼 있는 ‘원거리정찰용소형드론’으로서 ‘국군의 날’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돼 공개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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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연애하고 싶어? 고추장이라도 찍어 바르고 나가라”(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여행 사연으로 꾸며졌다.

한 청취자는 “긴 연애를 마치고 세상 우울했던 그 가을 청승맞게 혼자 경주에 갔어요. 고즈넉한 경주와 가을은 정말 찰떡궁합이었거든요. 비련의 여주인공이었지만 사진은 포기할 수 없어서 첨송대 앞에서 한 남자한테 부탁을 했는데 제 핸드폰이 아니라 자기 대포 카메라로 열심히 찍어주더라고요. 사진 보내준다며 연락처를 받아간 그 남자와 지금은 아들 키우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엔 아기도 함께 경주 가서 연애 기분 좀 내볼까 해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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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데미 무어 닮았다ʺ..박영규, ♥︎25살 연하 4번째 아내 최초 공개(ʹ살림남ʹ)

[OSEN=선미경 기자] ‘4혼의 아이콘’ 박영규가 25살 연하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한다.

19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4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박영규는 이날 아내를 직장까지 데려다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미모의 아내가 등장함과 동시에 MC 은지원과 백지영은 “데미 무어 닮았다” “배우 채시라를 닮았다"라며 감탄한다.

박영규의 아내는 돌고 돌아 다시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하고, 박영규 또한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웬만하면 잘 안 우는데 그때 펑펑 울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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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한강 소설에 감명ʺ…가수 ʹHYNNʹ 예명 탄생 비화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가수 흰(HYNN·박혜원)이 소설가 한강의 소설 제목에서 딴 자산의 예명과 관련해 “자랑스러운 이름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은 전날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그의 예명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이같이 말했다.

HYNN은 한강의 소설 ‘흰’을 읽고 큰 감명과 울림을 느껴 예명을 따라 지었다고 공개한 바 있다.

HYNN은 “데뷔 전 활동명이 고민거리였다"며 “그때 당시 (소속사) 대표가 추천한 한강 작가의 ‘흰’이라는 소설을 읽고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흰 것만을 건넬게’라는 문장에서 ‘내가 이런 가수가 돼야겠다. 흰 것만을 건네는, 그런 순수한 음악을, 그런 메시지만을 건네는 가수가 돼야겠다’고 해서 흰이라는 이름을 따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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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싹쓸이... 인천 꽃게 ‘흉년’ 가격 급등 [현장, 그곳&]

“가을 꽃게 철인데 유례 없이 어획량이 적어 헛웃음만 나옵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소래포구. 꽃게 철을 맞아 소래공판장에는 꽃게 경매가 한창이었다. 더 싸고 좋은 꽃게를 구하려고 중매인들은 눈치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꽃게를 내놓는 선주들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제철이지만 꽃게가 많지 않아서다.

선주 남모씨(58)는 “30년 가까이 꽃게를 잡았는데 이렇게 심각하게 안 잡힌 적은 처음”이라며 “지난해에는 1일 200㎏ 가량을 잡았는데 올핸 2일 동안 50㎏도 못 잡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같은 날 오후 1시께 인천 연안부두쪽으로 들어오는 꽃게잡이 선주들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일부 어민들은 어획량이 줄자 더 먼 바다로 나가고 있다. 기름 값이 꽃게 수익보다 더 많이 들지만 어쩔 수 없이 출항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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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삼대장·캔디샵, 치열한 먹방 대결…승자는?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유튜버 삼대장에게 먹방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삼대장’ 채널의 공개된 삼대장의 콘텐츠 ‘삼대장 챌린져스’에 걸그룹 캔디샵 이 등장해 1대4 먹방 대결을 펼쳤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펼쳐진 오프닝에서 삼대장 멤버 이재영은 “저희가 아이돌로 데뷔하려는 건 아니고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분과 대결을 하러 왔다”라고 밝혔고 멤버 김경원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이라 그런지 진짜 용감하시다”라며 도전장을 받아들였다.

1라운드 떡볶이 대결에서는 캔디샵 멤버 사랑이 나섰고, 사랑과 김도윤은 가뿐하게 1라운드 대결을 마쳤다. 이어진 2라운드 도넛 대결에서 김도윤은 “사실 도넛을 제가 즐겨 먹진 않습니다”라며 김경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김경원은 도넛 4개를 한 번에 먹는 진기명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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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극도로 심각한 전개ʺ…북한 우크라전 파병에 세계 초조해졌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했다고 국가정보원이 확인하면서 북한의 이번 움직임이 이미 고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다시 한번 타격을 주고 전세계의 안보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의 역할과 전세에 미칠 영향을 두고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아직 다르지만 북한의 행태가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글로벌 안보에 추가 악재가 될 것이라는 공감대는 선명하다.

영국 포츠머스대 전쟁학 부교수이자 군사 전문가인 프랭크 레드위지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i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북한군을 경험이 없는 최전선 전투에 투입하기보다는 공병 업무, 트럭 운전, 참호 파기, 차량 수리와 같은 지원 역할에 이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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