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보증 잘못 서 아파트 3채 날리고 망했을 때 결혼 결심”(전현무계획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승수가 과거 비혼주의자였지만, 쫄딱 망하자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밝혔다.

10월 1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제주살이 4년 차인 류승수를 만나 제주 로컬 맛집을 찾은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46세인 전현무는 류승수를 향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 내 나이가 만만치가 않다. 형이 나와 비슷한 나이에 결혼하지 않았나” 라 했다. 류승수는 “내가 마흔다섯에 결혼했다"면서 “나는 원래 비혼주의자였다"고 고백했다.

“왜 결혼했나"는 질문에 류승수는 “결혼은 네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결혼하려면 큰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 네가 정말 성공하거나, 쫄딱 망하거나. 그런 큰 이벤트가 왔을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그런데 네가 지금처럼 편안하고 아무 이슈 없이 잘 살고 있으면, 아주 힘든 선택을 하기가 힘든 거다. 지금이 좋으니까"라 말했다.

[Read More]

‘마세타리 뺑소니범’ 불법 사이버도박 관여 정황…경찰 수사 확대

이른바 ‘마세라티 뺑소니 사건’으로 구속된 30대 운전자가 불법 사이버도박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8일 뺑소니 운전자 김모(32) 씨에 대한 여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범죄 정황을 일부 파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떤 정황을 파악했는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점조직 형태로 역할을 나눠 움직이는 사이버도박 범죄에서 김 씨가 자금세탁 또는 대포통장 모집 등과 같은 역할을 한 게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가 장기간 태국에 머물거나 주변국을 여러 차례 오고 간 행적도 사이버도박 범죄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ead More]

[자막뉴스] ʺ북 특수부대 1,500명 러시아 이동ʺ 결국 우크라 전쟁에 투입

국가정보원은 북한군 특수부대원 천5백여 명이 이미 러시아로 들어가 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이용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한 북한 군인들이 하바롭스크 등 주변 지역으로 분산돼 적응 훈련 중이라는 겁니다.

북한 군인들은 러시아군으로 위장하기 위해 러시아 군복과 무기를 지급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이들이 적응 훈련을 마치는 대로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종 파병 인원이 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자국 정보를 근거로 북한군 최종 파병 인원이 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Read More]

“전기차 고전원전기장치 정비 관련 시설 및 인력 기준 마련 시급”

전기자동차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법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자동차 고전원전기장치 정비 안전 및 정보 공개 관련 자문회의’를 주최하고 “전기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정비 관련 안전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법과 규제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차량기술사회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소비자단체,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동차 업계의 올바른 정비 방향에 대해 논했다. 차량기술사회는 국토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자동차 분야 차량기술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다.

[Read More]

홍성의료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 확보… 충남·북 의료원 중 최다

충남 홍성의료원이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충남·북 지방의료원 중 가장 많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을 확보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했으며, 응급실은 야간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과 함께 11명이 교대근무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공의 부족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위험 응급환자, 심혈관 질환, 뇌졸중, 중증 외상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것.

최신 진단·치료 장비인 MRI와 CT도 새롭게 도입해 뇌졸중 환자 진단시간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는 등 골든타임 내 신속한 처치가 가능해져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등 응급의료 질을 향상시켰다.

[Read More]

[2024 광주식품대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썹 홍보관 운영 호응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7~20일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광주식품대전’에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해썹) 홍보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인증원은 이번 홍보관에서 해썹 인증 및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기관 및 주요사업 소개 △해썹 도입효과 등을 홍보하고 △신축 또는 리모델링 시 고려사항 △선행요건관리·해썹관리 △해썹관리기준서 작성방법 등 해썹 운영에 대한 1:1 맞춤형 기술상담을 무상으로 진행했다.

해썹 인증·준비 업체가 쉽게 해썹을 적용하고, 내실있게 해썹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식품 안전의 투명성을 높이고 행복한 안심 먹거리 해썹 제품을 위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Read More]

음주사고 낸 문다혜, 13일 만에 경찰 조사받고 귀가…“죄송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지 13일 만인 18일 경찰에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문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문 씨는 조사 약 4시간 10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 54분쯤 경찰서 밖으로 나와 고개를 숙였다. 문 씨는 조사를 마친 후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얼굴을 감싸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교통법규 위반 여부도 조사받았나’, ‘음주운전은 어떻게 하게 된 건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도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하고 경찰서에 올 때 탑승했던 흰색 차량을 타고 떠났다. 문 씨는 앞서 오후 1시 41분쯤 용산경찰서에 도착해 “죄송합니다. 성실히 조사받겠습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욕 많이 먹었냐” 백종원 묻자…‘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강승원 해명은

18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는 ‘트리플 스타야…해명하러 온 거 맞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흑백요리사’에 흑수저 팀으로 출연한 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 대표가 “욕 많이 먹었냐”고 질문하자 강 셰프는 “많이 먹었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자 백 대표는 “사실 악의적 편집은 아니었다”며 “제작진이 (멘트를) 잘 잡아낸 것이다. 이후 제작진에게 엄청난 사과를 받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 셰프는 “선생님을 무시하려는 게 아니었다”며 “‘내 요리를 알아봐 주실 수 있을까?’라고 말한 뒤 ‘다 알아봐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는데 방송엔 뒷말이 잘려서 나갔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김정은 옆 군인도 우크라 전장으로…국정원 ‘AI 안면인식’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 근거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에서 찍힌 한 북한 군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인물은 지난해 8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술미사일 생산공장에 함께 있던 북한 군인으로 확인됐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이 해당 사진에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 사람은 작년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Read More]

野, 북한군 러 파병에 긴급회의…“북·러 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위원장 박지원)는 18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군 병력을 지원한 것에 대해 “북·러 군사동맹이 현실화한 것”이라고 진단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참전 행위를 한 것을 강력 규탄한다”고 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30분 국가정보원장 출신인 박지원 위원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한 뒤 북한을 향해 “러시아 병력을 즉각 철수하고 추가 이송계획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 정부를 향해선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신중한 상황관리를 하고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