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 도움으로 ʹICBMʹ 완성할까…우크라전 참전이 충격적인 이유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에 최정예 특수부대 병력 1500여명을 우선 파병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보환경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러시아는 북한군 파병의 대가로 경제난에 허덕이는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거나 북핵 문제를 거론하는 국제사회 전열에서 이탈할 공산이 커보인다. 또 북한은 3대째 이루지 못한 숙원 사업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완성을 위한 기술 뿐 아니라 핵잠수함, 군사정찰위성 등 첨단 군사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이전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18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군 특수부대 소속 150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러시아 해군 함대를 타고 이동했다. 정보 소식통은 “북한이 최정예 특수부대인 소위 폭풍군단으로 불리는 11군단 소속 4개 여단 총 1만2000여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 전쟁에 파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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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음주운전 연예인, 복귀는 넷플릭스에서?

‘수리남’ 하정우부터 유아인, 김새론, ‘오징어게임2’ 탑까지 물의 일으킨 연예인들 넷플릭스 통해 복귀하는 사례 증가 지상파·종편과 달리 넷플릭스 등 OTT는 관련 규정 없어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넷플릭스 ‘수리남’의 경우 2022년 9월 공개된 드라마인데, 2019년 약식 기소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2년 간 공백기를 가진 하정우 배우의 복귀작이었다. 2023년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사냥개들’은 2022년 5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이 통편집 없이 많은 분량 등장해 지적을 당했다.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는 당초 지난해 여름 전 공개 예정이라 알려졌지만, 주요 배역을 맡은 유아인이 마약 투약 등 사건에 연루되면서 공개가 무기한 연장됐으나 지난 4월26일 공개됐다. 사건 이후 분량을 많이 잘라냈다고는 하지만 ‘유아인의 강제 복귀작’이라는 평이 붙었다.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2’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수사를 받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탑(최승현)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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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아동 치유 도운 로아 인플루언서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예술치유연구소 앨리스와 토끼가 18일 학대 아동 집필 창작 동화 전시회 ‘마법의 힘, 어둠을 물리치다’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판교역 인근 ‘고고스 카페’에서 진행된다. 판매하는 동화책 및 굿즈 수익은 전액 꼬마작가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로마러, 박서림, 이다, 정소림, 죠니니 등 로아와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희망 스피커’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들은 전시회 일일 도슨트로서 꼬마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판교에는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기자는 오전 11시 30분 정도에 고고스 카페에 도착했다. 평일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전 예약 없이도 여유롭게 착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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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AI 안면인식ʹ 돌려보니…김정은 옆 군인, 우크라 전장에 있더라(종합)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가정보원이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확인했다면서 제시한 근거 가운데 하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찍힌 한 북한 군인의 사진이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즉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이 이 인물의 사진에 인공지능(AI)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 사람은 작년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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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ure Looks Like Trump Watches Are Breaking Copyright Law

In late September, Donald Trump gushed on Truth Social about a just-announced business venture: “The Official Trump Watch Collection,” which, he added, would make a “great Christmas Gift.”

The pair of watches, initially named “Fight Fight Fight” and “Victory Tourbillon,” retail from between (the recently inflated) $799 and $100,000, and the timepieces were said to feature “premium, Swiss-Made materials” and include “intricate details.” However, as watch connoisseurs began to review the Trump Watches marketing materials, they were less than kind about the craftsmanship. WIRED’s watch expert called them the most tragic celebrity watches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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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  gear 

요즘 뜨는 ‘가루쌀’…1석 3조 ‘기대’

[KBS 광주] [앵커]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죠.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가루쌀’ 재배입니다.

쌀이긴 하지만 수입 밀을 대체할 수 있는데다 가루쌀로 만든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확을 앞둔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벼와 같지만 껍질 속 열매가 쉽게 으스러지는 가루쌀입니다.

무게는 일반 쌀과 비교해 가벼워 같은 면적에서의 수확량이 더 많은데다 전량 정부 수매이기 때문에 농가 수익도 안정적입니다.

[정해경/화순군 가루쌀 재배농민 : “전략작물직불금도 있고 이모작을 했을 때 조사료 등 나오는 보조금을 비교해 본다면 굳이 가루쌀을 안 심을 이유가 하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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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빠진 청년들…농업·관광 결합해 ‘시너지’

[KBS 광주] [앵커]

신안군은 기후 위기 극복 방안으로 아열대 작물을 집중 육성하는 대규모 스마트 농장을 짓고 있는데요.

이곳의 청년 농부들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고 합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록빛을 띤 바나나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바로 옆 커피나무에는 커피 열매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신안군이 지은 천6백 평 규모의 바나나 학교에서 청년 농업인 네 명이 기른 농작물입니다.

이곳에선 전문가에게 영농교육을 받으며 3년 동안 바나나와 커피 재배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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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벌금·과태료 14% 더 걷는다…“증세 어려우니 단속 늘리나?”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짜면서 벌금·과태료 수입을 올해보다 14% 가량 증액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꼼수 증세’를 택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경상이전수입(일반회계·특별회계 기준)이 13조원으로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보다 1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경상이전수입은 벌금, 몰수금 및 과태료, 변상금과 위약금, 가산금 등으로 구성된 정부 수입을 말한다.

이 때문에 경상이전수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납부할 벌금이나 과태료가 많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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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40년 조용한 선행ʹ 홍라희 전 관장, 적십자 인도장 금장 수상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인도장 금장’을 수상했다. 40여년간 매해 한센인 거주자를 찾아 봉사하는 등 ‘조용한 선행’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홍 전 관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적십자 인도장 금장’을 받았다. 이는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990년부터 34년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서 봉사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비 지원과 재난구호 및 사회봉사 관련 기부로 나눔을 실천해온 공로로 홍 전 관장에게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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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ʺ오빠는 친오빠ʺ...여론조작 의혹 진실공방

[앵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YTN 취재진과 만나, 김 여사 메시지 내용 일부를 왜곡했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을 속이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는데, 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은 조작이 아니라 ‘보정’이라고 했지만, 진실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는 YTN 취재진과 만나, 3시간 가까이 본인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우선 김 여사와의 메신저 대화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실 설명처럼 친오빠를 가리키는 게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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