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돌려보니…ʺ김정은 옆 군인, 우크라 전장서 포착ʺ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확인했다면서 그 근거로 우크라이나에서 찍힌 한 북한 군인의 사진을 제시했다.

국정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했다.

이 사진은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즉 ‘KN-23’ 발사장에서 찍힌 것으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 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겼다.

국정원이 이 인물의 사진에 인공지능(AI) 안면인식기술을 적용한 결과, 이 사람은 작년 8월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술미사일 생산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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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도 ‘한강’ 열풍…독서모임 ‘훈풍’

[KBS 부산] [앵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한강 열풍은 꺼지지 않습니다.

서점마다 책을 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가 하면, 독서 동호회는 토론회를 열며 수상의 감동에 젖어들고 있는데요.

지역 도서업계는 이 분위기가 오래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 서점.

평소 한산하던 매장에 활기가 감돕니다.

서점 제일 앞쪽에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진열됐습니다.

이 서점은 노벨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예약 주문을 받았고, 불과 하루이틀 만에 1,000권의 주문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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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에 고소·고발까지…장애인 안전망 ‘흔들’

[KBS 부산] [앵커]

장애인 인권 침해를 조사하는 부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강도 높은 업무와 무분별한 법적 분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전국에서 가장 적은데, 업무량은 가장 많아 제대로 된 운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아르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장애인 학대와 폭력 등 인권 침해 조사를 전담하는 부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입니다.

부산시 사회서비스원 산하기관으로, 신고 조사 업무 외에 쉼터 제공 등 긴급 지원도 담당합니다.

그런데 최근 무분별한 법적 소송에 잇따라 휘말리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학대 신고 현장 조사를 진행한 직원 2명이 학대 의심자로부터 경찰에 고소를 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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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할까…ʺ가용수단 총동원 대응ʺ

정부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결정과 관련해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자제해왔던 대(對)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대규모로 지상군 병력을 보내기로 결정해 정부도 미국 등 서방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포탄 등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다만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면 러시아와 관계가 파탄이 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 내 신중론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가안보실, 국방부, 국가정보원 핵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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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의회, ʹ부패 혐의ʹ 부통령 탄핵 의결(종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케냐 의회가 부패 혐의를 받는 리가티 가샤구아 부통령의 탄핵을 의결했다고 현지 일간지 더스타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냐 상원은 11개의 혐의로 탄핵 소추된 가샤구아 부통령에 대해 전날 밤 부패 등 5개 혐의를 인정해 전체 의원 68명 중 50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을 의결했다.

전날 오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한 가샤구아 부통령은 변호인을 통해 탄핵 표결 연기를 요청했으나 상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케냐 하원에서는 지난주 전체 의원 350명 중 282명이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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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신와르 사망 공식 확인···“우리는 더 강해질 것”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최고 정치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이스라엘에 의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18일(현지시간) CNN과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하마스 가자지구 정치국 부대표인 칼릴 알 하야는 이날 영상 연설에서 “하마스는 전사한 순교자 야히야 신와르를 추모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신와르의 사망 소식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하야는 신와르에 대해 “확고하고 용감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었으며, 우리의 해방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와르는 용감하게 서서 죽음을 맞이했다. 머리를 높이 들고 총을 든 채,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총을 쐈다”며 “신와르는 평생을 거룩한 투사로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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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홈 인테리어에 3XXX만 원 들였는데 추워지면 동파 걱정··왜? (ʹ김영철 오리지널ʹ)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집을 소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난리난 김영철 가구 브랜드 최초공개(충격 비용, 명품 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김영철은 제 집에 있는 가구들을 보며 “전부 자체 제작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런데 라디에이터는 왜 있냐"고 물었다.

김영철은 “라디에이터를 산 이유는 우리 아파트가 중앙 난방이다. 88년에 지어져서 옛날 난방 시스템이다. 개별적으로 조절을 못한다. 갑자기 추워져서 어쩔 수 없다. 동절기에 세탁기가 얼 때가 있는데, 켜두고 자면 그럴 일이 없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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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54세ʹ 차승원, 상의 탈의 후 ʹ탄탄ʹ 복근 자랑...자기관리의 神 (ʹ삼시세끼ʹ)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차승원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세 번째 손님 김남길이 추자도 세끼 하우스에 찾아왔다.

이날 추자도로 향하던 김남길은 뜨거운 햇빛에 “죽었다고 봐야 된다. 쪄 죽었다"며 긴장했다. 그는 차승원과 유해진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해진이 형과는 영화 ‘해적’을 같이 찍으면서 친해졌다. 승원이 형은 같이 헬스장을 다녔다"며 웃었다. 이어 차승원, 유해진의 반응을 예상하며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로 폭소를 안겼다.

그 시각 집에서 손님맞이를 준비하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게스트의 첫인상 투표를 개시했다. 손님을 딱 보고 좋으면 양파를, 별로면 생강을 들기로 한 것. 잠시 후 김남길이 도착, 차승원과 유해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파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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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추자도 양파남 등극...차승원·유해진 ʹ만족ʹ (삼시세끼)[종합]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차승원과 유해진이 세 번째 손님을 마음에 들어했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추자도 세끼하우스에서의 어촌생활을 이어갔다.

임영웅, 김고은을 잇는 세 번째 손님은 김남길이었다.

김남길은 “형들 만나러 가는데 이렇게 더울 일이냐. 그래도 괜찮다. 왜냐면 반팔이니까. 옷이 얇으니까"라고 혼잣말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유독 신난 모습이었다.

추자도에서 차승원은 아침 식사로 프렌치토스트와 수프, 샐러드와 달걀프라이를 준비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유해진은 ‘빨래가 은근히 재밌다. 햇볕에 말려 놓으니까 유린기처럼 바삭바삭하다"며 운동복 빨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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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지자체 ‘K팝 행정’…곳곳서 삐그덕

[KBS 광주] [앵커]

K-팝의 인기를 활용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적재산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업이 반쪽짜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어 단어의 알파벳을 조합해 ‘희망’을 표현한 조형물입니다.

광주 출신 가수인 BTS의 제이홉의 일본 팬클럽이 기증했습니다.

옆에는 팬들의 편지도 적혀 있습니다.

[나오코/일본 아미/BTS 팬클럽 :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서 만든 기념물을 보려고 왔습니다.”]

조형물이 설치된 곳은 제이홉이 학창시절을 보낸 곳에 광주시 북구가 추진하는 ‘홉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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