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아파트 살아도 ‘기초연금’ 받았다”…74%가 ‘자가’ 보유

기초연금 수급 가구의 ‘자가보유율’이 74%로 나타났다. 12억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한 기초연금 수급 가구도 551가구에 달했으며, 이 중 12가구는 25억원이 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0.6억 이하 주택을 보유한 가구가 1,145,401가구(30.39%) △0.6억 초과 1.5억 이하 1,325,970가구(35.18%) △1.5억 초과 3억 이하 878,723가구(23.31%)로 집계됐다.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38만134가구(10.08%) △6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3만 8527가구(1.02%) 등이었다.

상당수 가구가 주택 공시가격 기준 3억 이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액인 12억원을 넘는 주택을 보유한 기초연금 수급가구는 551가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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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생태계 생생 전달…한벤투 대학생 기자단 4기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KVIC)는 대학생 기자단 ‘크빅 인사이더’(KVIC INSIDER) 4기가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앞서 지난 8월 한국벤처투자,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등 벤처투자 생태계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 10명을 선발했다. 크빅 인사이더 4기는 두 달 간 다양한 취재 활동을 통해 블로그, 영상 등 총 27개 콘텐츠를 생산했다.

4기는 한국벤처투자 사업 및 역할 소개, 기관 임직원 인터뷰,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생태계 등을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개별 미션 및 팀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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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ʹ또ʹ 사전청약 취소 통보…날벼락 맞은 당첨자들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사전청약이 취소된 민간 아파트 단지가 또 나왔다. 이에 올해 민간 사전청약이 취소된 단지는 모두 7곳으로 늘어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영종국제도시 A16BL 제일풍경채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최근 시행사로부터 사전 공급계약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등기 우편으로 받았다.

시행사인 제이아이주택은 안내문을 통해 “건설자재 원가 상승 및 사업성 결여 등 불가피한 사유로 부득이하게 분양 사업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7개동, 전용면적 84㎡ 총 1457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었다. 이 중 85%에 해당하는 1239가구에 대해 2022년 사전청약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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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Was Born to Be a Teenage Girl’ Is the Sarah Cooper Schtick for the ‘Brat’ Election

Across nearly 30 videos, TikTokker @kiera.ln has gotten tens of millions of views. They started rolling in when she posted a clip of herself—in a silk robe, wearing sunglasses in bed—lip-syncing Donald Trump’s almost-infamous comments about Florida governor Ron DeSantis (whom he calls “Ron DeSanctimonious”) needing “a personality transplant.” That was in late September. The latest, posted Wednesday, is a lip sync of Trump on Fox News saying he would give himself “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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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장 ʺ속보상 경제지표 개발…자가주거비 촘촘히 따져봐야ʺ(종합)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이형일 통계청장이 18일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속보상 경제지표 및 포괄적 민간소비지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해 통계를 적기에 생산해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청장은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특수분류 개발을 활성화하고 기업 특성별 무역통계 주기를 단축하며 해외 통계 데이터를 입수해 제공하는 등 수출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역동경제를 구성하는 한 축인 사회 이동성 제고를 뒷받침하기 위한 소득 이동통계를 개발해 공표하고 학령기 아동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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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조범들 수사 비교해 보니‥ʺ신랑이 대통령이니까ʺ

[뉴스데스크]

◀ 앵커 ▶

답안지를 미리 보여준 셈이라는 서면조사 두 차례와 이른바 출장조사 한 번, 김건희 여사가 4년 반 동안 받은 검찰조사의 전부입니다.

그러면 이 사건에서 김 여사와 비슷한 혐의가 있는 걸로 평가받았던 이들은 어떤 조사를 받았을까요?

소환하고 또 소환해서 20시간 가까이 조사하고, 자료를 들이밀며 자백하라 하고, 구속시켜서 안 내보낼 거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기소돼 유죄를 받은 반면, 대통령 부인은 재판조차 받지 않게 된 거죠.

유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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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ʺ北특수부대, 러·우 전쟁 참전..러시아군으로 위장ʺ

지난 13일까지 북한 특수부대 1500여명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송된 가운데, 조만간 2차 수송 작전 등으로 1만여명의 북한 특수부대 병력이 러시아로 이동해 총 1만2000여명의 병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할 예정이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인들은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토크·우수리스크·하바롭스크·블라고베셴스크 등에 분산돼 현재 러시아 군부대에 주둔 중으로, 적응 훈련을 마치는 대로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북한 특수부대의 참전 확인으로 그동안 해외 언론에서 제기한 ‘러·북 직접적 군사협력’ 의혹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음을 강조한 국정원은 북한군이 전장 투입 사실을 숨기기 위해 러시아군으로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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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처럼 차 뒤집은 관광객 태운 코끼리

공격을 당한 SUV 차량이 종잇장처럼 구겨졌는데요.

코끼리는 왜 화가 난 걸까요.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등에 사람을 태운 채 행진하던 코끼리가 갑자기 차량을 향해 돌진합니다.

이윽고 상아를 이용해 흰색 SUV를 공 굴리듯 내팽개칩니다.

차 옆면은 교통사고를 당한 듯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옆에 있는 버스도 들이받습니다.

비상경보음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사람 수십 명이 현장을 둘러싸고 이 모습을 지켜봅니다.

도로 옆 가건물 지붕까지 무너뜨리려 하자 머리에 탄 사람이 막대를 이용해 코끼리를 통제해보려 하지만 코끼리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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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뒷바퀴 빠져…정비 불량 가능성

【 앵커멘트 】 승객을 태우고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뒷바퀴가 빠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빠진 바퀴가 마주 오던 관광버스와 부딪혔지만, 두 버스 승객 모두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파란색 시내버스가 1차로에서 빠르게 달리다 차선을 변경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휘청거립니다.

달리던 버스에서 운전석 쪽 뒷바퀴가 빠진 겁니다.

버스는 흰 연기를 내며 멈춰 섰지만, 바퀴는 계속 굴러갑니다.

바퀴가 빠진 버스는 결국 한쪽으로 주저앉습니다.

▶ 인터뷰(☎) : 윤유비 / 목격자 - “연기가 확 나더니 타이어 하나가 퍽 빠져서 뒤가 주저앉더니 또 펑 소리 나면서 안에 타이어 하나가 또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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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이라크 파병 미군, 최고 셰프로 우뚝ʺ…CNN, `흑백요리사` 안성재 주목

“이라크에서 미군으로 복무했던 그는 이제 아시아 최고 셰프이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CNN 방송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를 조명하며, 이같이 소개했다.

한국에선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모수’의 오너 셰프로서 독보적 위치를 다진 안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그에 대해 CNN은 “이라크의 전쟁터에서 미쉐린 스타 셰프,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까지 안성재의 여정은 평범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 13살 나이에 캘리포니아에 이민 온 소년이 아시아 최고 셰프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까지 과정을 자세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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