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수급 가구의 ‘자가보유율’이 74%로 나타났다. 12억원이 넘는 주택을 보유한 기초연금 수급 가구도 551가구에 달했으며, 이 중 12가구는 25억원이 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0.6억 이하 주택을 보유한 가구가 1,145,401가구(30.39%) △0.6억 초과 1.5억 이하 1,325,970가구(35.18%) △1.5억 초과 3억 이하 878,723가구(23.31%)로 집계됐다.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38만134가구(10.08%) △6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3만 8527가구(1.02%) 등이었다.
상당수 가구가 주택 공시가격 기준 3억 이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액인 12억원을 넘는 주택을 보유한 기초연금 수급가구는 551가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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