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주거 중심지, 불당지구에서 성성호수공원으로…“2만가구 들어서”

천안의 주거 개발 축이 움직이고 있다.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불리던 불당지구 일대에서 성성호수공원 주변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18일 부동산 개발업계에 따르면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약 2만가구 이상의 신흥주거타운 형성이 추진되고 있다.

불당지구는 그동안 천안의 주거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천안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22년 개장한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이 진행되면서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천안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 주변에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성성지구를 비롯해 부대지구, 업성지구, 부성지구 등의 도시개발사업이 곳곳에 계획돼 있다”며 “이들 도시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향후 약 2만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호수공원을 품은 친환경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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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흑백요리사ʹ 에드워드 리, ʹ불공정 논란ʹ 직접 반박... 호텔방 사진 공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흑백요리사’) 준우승자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프로그램 출연 후 제기된 불공정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에드워드 리는 11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시하며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몇 주 동안 ‘흑백요리사’를 시청해 준 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정말 감사드린다. 모든 댓글과 메시지에 감동했다"며, 비록 답장을 다 하지 못하지만 모든 글을 읽고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에드워드 리는 그가 호텔에서 연습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에 대해 “한국에서 연습할 주방이 없어서 불리하다고 말한 사람들에게는, ‘주방이란 무엇인가’라고 묻게 된다"며 호텔의 모든 방을 주방으로 꾸몄으며 전혀 불리하지 않았다고 직접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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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정원 “북한 특수부대, 러시아로 이동 …조만간 전선 투입”

북한 특수부대 병력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해 이동을 시작했다고 국가정보원이 18일 밝혔다. 그간 해외 언론 등이 제기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국정원이 공식 확인한 것이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을 실어 나른 배는 러시아 태평양 함대 소속 상륙함 4척과 호위함 3척이다. 이 배들은 지난 8~13일 동안 북한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북한 특수부대 1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1차 이송했다. 국정원은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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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주 7일 배송 선언한 CJ대한통운, 회사채 발행 서두를까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주 7일 배송을 선언한 CJ대한통운(000120)이 회사채 발행 계획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 7일 배송 도입으로 시설 투자 등을 위한 자금조달이 불가피한 만큼 회사채 발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차입구조를 장기화하고 주 7일 배송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CJ대한통운은 내년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주 7일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배송서비스 ‘매일 오네(O-NE)’를 시작한다고 지난 8월 밝힌 바 있다. 이달 중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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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크라 정보당국 ʺ북한군 내달 1일 러 쿠르스크 투입ʺ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북한군 수천 명이 내달부터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군사매체 더워존(TWZ)에 “그들은 11월1일에 준비될 것"이라며 선발대 2천600명이 내달 쿠르스크로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부다노우 국장은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북한군 보병 1만1천명이 훈련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로서는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며 나머지 병력이 어디에 투입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8월6일 러시아 남서쪽 접경지역 쿠르스크에 진입해 일부 영토를 장악 중이다. 앞서 우크라이나와 서방 언론들은 북한군 파병설과 관련해 이들이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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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公, 관광사업체 대상 ʹ맞춤형 컨설팅ʹ 지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북부권 11개 시·군 소재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경북 북부권 관광사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참여 업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안동, 영주, 문경, 상주,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영양, 봉화 등 경북 북부 1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 연계 업소로 식음업, 숙박업, 관광업 등 관광 관련 사업체들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60개 업체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최소 3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경영개선과 매출 성장 전략 수립을 비롯해 마케팅 역량 강화, 효과적인 업소 홍보 방안,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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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자연산 아니지ʺ ʺ널 보면 심장 뛰어ʺ···공기관 성희롱 만연에 ʹ깜놀ʹ

공직사회에 성희롱 등 비위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1개 기관에서 외모평가, 성희롱, 무단 조기 퇴근 등 각종 비위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경제·성 비위, 음주 등으로 징계를 받은 임직원이 무려 243명에 달했다.

석유공사의 한 직원 A씨는 협력업체와의 회식 자리에서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며 “자연산은 아닐 것이다”, “왜 젊은데 시술을 했냐"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또한 여직원을 양호실로 데려가 성적 농담을 하는 등 심각한 성희롱 행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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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초1 난독, 고1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한다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1학년은 난독, 고등학교 1학년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를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정근식 교육감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가칭) 기본계획’을 결재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전날 취임한 정 교육감의 1호 결재다.

학습진단치유센터 설립은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정 교육감의 1호 공약이기도 했다. 센터는 기존에 시교육청이 운영하던 ‘학습도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기초학력을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내년에 권역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5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시교육청은 우선 기초학력을 진단하기 위해 센터 내 ‘기초학력 심층진단팀’ 12팀을 신설한다.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별 집중 대상 학년을 지정해 대상 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심층 진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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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법원 앞 생방ʹ 유튜버 살해한 50대에, 檢 ʹ무기징역ʹ 구형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법원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유튜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무기징역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 보호관찰 5년을 요청에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A씨는 법원 앞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 중인 피해자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했으며 범행 장면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또 “흉기로 피해자의 등과 가슴 부분을 찔러 치명상을 입히고도 수차례 흉기를 휘두르는 등 범행 수법이 극히 잔혹하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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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ʹ전남 로컬픽 청년창업 지원사업ʹ 로컬 밸류업 캠프 성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정범)는 14일부터 18일까지 2회차에 걸쳐 각각 2박 3일 동안 ‘2024년 전남 로컬픽 청년창업 지원사업’ 로컬 밸류업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4년 전남 로컬픽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인구소멸지역 16개 군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최대 7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해 지역내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 유입과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1차 사업화지원 선정기업과 관계자 등 총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의와 실습,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해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지식과 성공 기술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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