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실직자들의 구직 활동이라면, 왠지 긴장되고 심각한 분위기가 연상되는데요.
요즘은 좀 다릅니다.
파티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채용 담당자도 만난다고 합니다.
이른바, ‘핑크슬립 파티’인데요.
현장에 신지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파티장을 가득 메운 100여 명의 사람들.
나이와 경력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이나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나 있거나, 곧 떠나야 하는 예비 실업자들입니다.
[손재원/큐텐 무급휴직 : “월급도 못 받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제 가정을 유지하는 데 문제도 생기는 이제 퇴사 신청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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