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하며 일자리 찾는다고?”…발랄한 구직 활동, ‘핑크슬립 파티’ 가보니

[앵커]

실직자들의 구직 활동이라면, 왠지 긴장되고 심각한 분위기가 연상되는데요.

요즘은 좀 다릅니다.

파티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채용 담당자도 만난다고 합니다.

이른바, ‘핑크슬립 파티’인데요.

현장에 신지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파티장을 가득 메운 100여 명의 사람들.

나이와 경력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희망퇴직이나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나 있거나, 곧 떠나야 하는 예비 실업자들입니다.

[손재원/큐텐 무급휴직 : “월급도 못 받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제 가정을 유지하는 데 문제도 생기는 이제 퇴사 신청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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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ʺ美서 남사친과 에로영화 봤다ʺ 주장에…박지윤 ʺ성정체성 다른 친구ʺ

17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채널에는 ‘박지윤 남사친 미국 여행 전말…최동석이 무너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박지윤은 최동석에게 동의를 구한 뒤 지난 2022년 11월 25일 8박 9일간 미국 여행을 떠났다. 당시 박지윤이 “동성 친구인 A씨와 함께 미국에 다녀오겠다"고 했으나, A씨는 현지 일정 중반부터 합류했다.

박지윤은 미국 여행 중 이성 친구인 B씨 집에서 하룻밤을 묵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날엔 B씨와 함께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인 ‘365일’을 시청했다.

이후 박지윤은 B씨 집에서 호텔로 거처를 옮겼다. 박지윤이 호텔에 숙박할 때도 B씨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이동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으며 이 모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게 최동석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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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수도 경남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논의의 장’ 열린다

사천=박영수 기자

경남도는 오는 11월 4일부터 이틀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4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컨퍼런스(2024 Global Aerospace Industrial Forum & Conference·2024 GAIF)’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원년을 맞아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선도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발전 방향과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덴마크 국립우주연구소, 일본 아이치현, 네덜란드 PAL-V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외 선도기관 및 정부 관계자, 우주항공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우주·미래항공모빌리티(AAM), 항공산업 정책과 동향에 대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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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ʺ금정 승리, 韓의 공 높다…구름 인파, 거의 K팝 스타 수준ʺ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서 예상 이상의 승리를 거둔 배경에 한동훈 대표의 개인기가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 친한계인 김 최고는 17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김대남, 명태균 의혹들이 계속 불거져 나와 거 잘못하면 정말 큰일 나겠구나라는 그런 상황이었다"며 “그런데 금정은 지난 총선에선 13%포인트 이겼는데 이번엔 22%포인트 차, 거의 더블로 이겼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결과였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는 “이런 결과가 나온 건 두세 가지 정도가 있다"며 “첫 번째는 한동훈 대표의 개인기가 상당히 발동한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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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전동화 전환” 이견 없었다 그러나, 현실은 콘셉트카 대신 ‘소형차’ [파리 모터쇼]

“100% 전동화 전환이 맞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가 ‘2024 파리모터쇼’ 현장 기자들에 한 말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이 친환경차 수요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동화 전환에는 이견이 없다는 얘기다.

이번 파리모터쇼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가장 현실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화려한 콘셉트카들의 격전은 자취를 감추고, 대신 시장에서 당장 팔릴만한 차가 대거 공개됐다.

유럽은 2035년까지 전기차로 완전히 전환하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모터쇼 참가 유럽 업체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가성비’에서 찾는 모양새다. 실제로 몸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소형 전기차가 파리모터쇼 주류를 이뤘다. 첨단 사양 적용 등으로 대부분 상품성까지 겸비한 차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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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만의 독창적인 인재 발굴… ʹ넥토리얼ʹ 취준생 몰린다

넥슨은 오는 10월21일까지 넥슨의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 최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에는 이틀 동안 2000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넥토리얼은 넥슨의 독창적인 채용 방식과 인재 육성 철학이 반영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은 다수의 지원자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소수만을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경쟁적인 방식을 취한다. 하지만 넥토리얼은 전통적인 채용 방식을 넘어 인재를 선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근무기간 이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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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후유증에 ʹ텅 빈ʹ 430억 건물…활용법 찾을까[영상]

◆ 김슬지> 부안군 하서면에 관광레저 용지로 되어있는 제1구에 위치해 있고요. 지상 3층 규모의 건축 면적이 3516제곱미터고요. 전체 면적이 8525제곱미터예요. 평수로 계산하면 건축 면적이 1천평 이상 되는 거고 전체 면적도 2500평 조금 안되는 규모니까 상당히 큰 규모로 있습니다.

◇ 이균형> 건물 한 채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던데 지상 3층, 지하에는 주차 공간이 있는 건가요?

◆ 김슬지> 건물에는 28실 숙박시설이 있어요. 거의 숙박시설로 있고요 조그마한 사무실 몇 개 있고 집회장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그리고 야영장 오토캠핑장 정도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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ʺ규모가 곧 질ʺ 오픈AI 샘 올트먼, 월드코인 대중화 승부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 기본소득을 위해 구축한 가상화폐 ‘월드코인’이 홍채 인식 ‘오브’ 보급 확대와 여권을 통한 가입 허용으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이름을 ‘월드’로 바꾸는 한편 앱 내 ‘미니앱’을 설치할 수 있는 앱 장터도 제공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17일(현지 시간) 월드코인을 운영하는 ‘툴스포휴머니티(TFH)’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첫 공식 행사 ‘새로운 세상(A new world)’을 열고 새 가입방법과 신형 오브, 월드앱·ID 3.0과 ‘월드’로의 이름 변경 등을 공개했다. TFH 공동 창업자인 올트먼 CEO는 “AI를 확장하며 ‘규모’가 곧 품질이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게 됐고 ‘의심스러울 땐 규모를 키워보라’는 농담도 자주 한다”며 “아직 인구 99.9%가 월드코인에 가입하지 않은 만큼 모든 사람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적으로 규모를 확장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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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생각하지 말길” 사유리, ‘자발적 비혼모’ 택한 소신 (‘꽃중년’) [종합]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45세 꽃엄빠’ 사유리가 새롭게 합류해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자발적 비혼모가 되기로 결심하고 정자를 기증 받아 출산한 사유리는 “정말 이 결정한 건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안타깝게 이별을 하게 됐다. 여자가 아기를 가질 수 있는 나이는 길지 않지 않나. 한계가 있고 남자랑 다르니까 지금 아기를 안 가지면 후회하겠다 해서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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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박나래, 결혼식 준비 끝났다…ʺ영탁 축가, 솜이불 결혼선물ʺ (ʹ홉즈ʹ)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22호 커플’로 불리는 양세형과 박나래의 결혼식 추진이 본격화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소도시 임장 특집으로 경상북도 안동시로 아주 특별한 임장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안동 출신의 가수 영탁과 배우 박기웅이 양세형을 데리고 안동 임장 투어에 나섰다. 세 사람은 임장에서 목화솜으로 이불 짓는 41년 차 장인을 만났다.

양세형은 직접 목화솜으로 이불 만드는 법을 장인에게 배우며 “찜닭을 먹으러 가는데 이것 좀 빌릴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장인은 “장가도 안 갔는데 손부터 망가지면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이에 제작진은 “장가 곧 갈 거예요. 박나래 씨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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