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녕 한세그룹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대표가 이끄는 패션 리테일 기업 한세엠케이가 올해 잇따라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세엠케이는 캐쥬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와 NBA, 골프 라이선스 브랜드인 LPGA, PGA 투어를 주력으로 운영하며 NBA키지와 나이키키즈 등 아동복 브랜드도 갖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세엠케이는 운영자금 조달과 차환을 위해 1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전환사채는 투자자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이 달린 채권이다. 낮은 이율로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어 현금이 급한 회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자금 조달 수단이다. 한세엠케이가 전환사채를 발행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