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종 의원 ʺ제주도 그린 수소 상용화 계획 없나?ʺ

제주도의회가 오영훈 도정의 그린 수소 상용화 추진 계획이 베일에 가려진 채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기종 의원(국민의 힘, 성산읍)은 행원 그린수소 생산실증 사업 종료 이후 상용화 계획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제주도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 의원은 “실증사업 이후 상용가동 계획, 상용가동의 경제성을 판단하기 위한 그린수소 가격 등에 대한 자료를 여러차례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3.3MW 그린수소 생산 설비의 가동을 위해 2025년도 출연금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황에서도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의회의 예산심의권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것"이라며 “도정은 지난해 9월부터 그린수소 버스를 운행하면서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까지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공언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Read More]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ʹ아부다비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ʹ 성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메가존클라우드와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서 ‘디지털 이노베이션데이 인 아부다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조준희 KOSA 회장과 파이살 압둘라 알 만수리 ADGM 수석부사장, 다이애나 융후이 마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해외 투자 전문 등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이살 ADGM 수석부사장은 아부다비의 알림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 성장 계획과 해외 기업 참여 현황을 발표했다.

다이애나 ADIO 해외투자 전문가는 스마트 자율주행 산업(SAVI) 등 아부다비의 투자 클러스터 분야를 발표하고, 한국 기업 유치를 희망했다.

[Read More]

떠오르는 격전지 일본… 웹툰 시장 ʹ삼파전ʹ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내놓은 ‘2023 웹툰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웹툰 업체의 절반에 가까운 43.6%가 수출에 나섰다.

국내 웹툰 업체가 해외 시장 공략에 힘쓰는 이유는 국내 시장은 이미 과포화돼 성장세가 꺾이고 있어서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가 올해 2분기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2320만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이용자 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전 세계 웹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주목받는다. 일본이 세계 최대의 만화 소비국이라는 점과 함께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진출의 등용문으로 작용해서다. 일본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만화 시장 규모는 약 6770억엔(약 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2위 만화 소비국인 프랑스에서도 일본 만화의 인기가 높아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은 매출의 확대를 넘어 프랑스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Read More]

[이충재 칼럼] ʹ김건희 나라ʹ의 아부꾼들

[이충재 기자]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 가담 사실을 부인하고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는데 언제부터 피의자 진술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는지 의문이다.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처럼 사전에 정해 놓은 무혐의에 맞지 않는 증거를 잘라냈으니 진실이 눈에 들어올 리 없다. 그러니 당당하게 국감에 나가서 논리를 설파하면 된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대통령실이 등을 떠밀었을지 모르나 ‘친윤 검사’인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먼저 손을 들었을 공산도 크다.

김 여사 육탄방어 나선 사정기관장들

‘김건희 무혐의’ 특명을 안고 이례적으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된 그는 더 높은 곳을 보고 있을 것이다. 국민의 손가락질보다 당장은 살아있는 권력에 충성해야 검찰총장이 될 수 있다는 욕심이 앞섰을 게다. ‘V1’을 넘어 ‘V0’로 확인된 김 여사의 눈밖에 나면 어떤 경을 치는지 ‘정치 검사’들은 놀라운 후각으로 알고 있다. 정권이 바뀌어 검찰이 해체 수준으로 망가지든 말든 그건 나중 얘기다.

[Read More]

“우산 챙기세요” 전국에 가을비…비 그치면 기온 ‘뚝’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대전·세종·충남·충북 2060㎜(많은 곳 80㎜ 이상), 강원 동해안·산지 50100㎜(많은 곳 120㎜ 이상),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다.

광주·전남·전북은 106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80㎜ 이상), 대구·경북 남부·경남 내륙은 1050㎜,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북부·울릉도·독도는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Read More]

[충북·세종 날씨] 오전부터 가을비 시작...강풍 ʹ주의ʹ

충북과 세종은 오늘(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한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청주 18도, 충주 16도, 제천 14도, 세종 1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 22도, 충주 20도, 제천 18도, 영동 24도 등 18도에서 24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19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일요일(20일)에는 아침기온이 10도 이하가 되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넥슨 채용팀장 ʺ넥토리얼 합격 열쇠는 포지션 선택·면밀한 분석ʺ

넥슨은 이달 12일·13일 판교 넥슨 사옥 1층 1994홀에서 2024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를 열었다. 넥토리얼은 직무역량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결합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진행한다.

채용의나라가 열린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넥슨 사옥 앞은 입사 지원자들로 붐볐다. 특히 커리어세션은 1994홀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가득 찼다. 넥슨에 따르면 약 2000명이 채용의나라에 참여했다.

넥슨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엔지니어 △정보보안 △프로덕션 △웹기획 △경영지원 등 10개 포지션(모집 부문)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Read More]

제주 시작으로 전국에 비..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비는 중부지방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이 뿌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부터 시작된 비는 18일 오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많은 곳 80㎜ 이상), 강원 동해안·산지 50∼100㎜ (많은 곳 120㎜ 이상)입니다.

광주·전남·전북은 10∼60㎜ (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80㎜ 이상), 부산·울산은 30∼80㎜ (많은 곳 100㎜ 이상), 대구·경북 남부·경남 내륙은 10∼5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Read More]

K팝 성공적 이식... 일본 주름잡는 국내 엔터사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은 일본에서 K-팝 아이돌을 직접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토호로부터 2억2500만달러(약 2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시장 개척을 위한 실탄도 확보했다. 그해 11월28일과 29일 양일 동안 진행된 CJ ENM 글로벌 K-POP 시상식 마마(MAMA)는 도쿄돔으로 8만명을 불러모았다.

앞서 현지 기업 요시모토흥업과 함께 ‘라포네 엔터테인머트’를 세우고 현지 아이돌을 발굴,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의 제작 및 매니지먼트·프로모션 능력이 조화를 이뤄 현지 팬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Read More]

무인기 전단도 ʹ표현의 자유ʹ라면 주체 공개하라[기자수첩]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자살할 각오를 하지 않는 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자극하기도 했다.

그러자 북한은 한국 군부가 무인기 사건의 주범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혹독한 대가’를 예고한 뒤 경의선과 동해선을 폭파했다.

북한은 이후 140만 청년의 인민군 입대‧복귀 지원과 ‘적대적 두 국가’ 헌법 개정 사실을 알리며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유엔군사령부가 정전협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서며 상황은 잠시 봉합된 듯 보이지만 지속되긴 어렵다. 무인기 사건의 주체가 밝혀지지 않는다면 언제든 무책임한 재발 가능성이 남아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