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오영훈 도정의 그린 수소 상용화 추진 계획이 베일에 가려진 채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기종 의원(국민의 힘, 성산읍)은 행원 그린수소 생산실증 사업 종료 이후 상용화 계획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제주도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 의원은 “실증사업 이후 상용가동 계획, 상용가동의 경제성을 판단하기 위한 그린수소 가격 등에 대한 자료를 여러차례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3.3MW 그린수소 생산 설비의 가동을 위해 2025년도 출연금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황에서도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의회의 예산심의권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것"이라며 “도정은 지난해 9월부터 그린수소 버스를 운행하면서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까지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공언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