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특정 원인으로 인해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고 흩어지면서 마치 흐린 유리창을 통해 외부를 바라보는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 게 특징이다.
백내장은 발생 시기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선천백내장과 성인이 된 후 발생하는 후천백내장으로 분류한다. 선천백내장보다 후천백내장인 경우가 더 많은데 그중에서도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흔하다. 노인성 백내장은 60대의 절반 이상, 75세 이상 노인 대부분이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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