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샵’ 이지혜·서지영, 15년 만 카메라 앞에…콘서트는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지영이 과거 불화설에 대해 인정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15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함께한 이지혜 서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서지영에 대해 “내 인생의 한 획을 함께했던 너무나도 친했던 친구”라며 “(중간에) 보류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친해진 나의 절친”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과거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는 “오늘은 이렇게 같이 인사드리니 더는 멤버 간의 불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지영은 “아니 뭐 사실이었는데”라며 불화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러기엔 너무 오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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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적 아티스트 찾는 글로벌 공연지로 부상

경기 고양시가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거물급 팝스타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K팝 콘서트도 활발히 열리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14년 만에 내한한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시간30분 동안 77곡을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국내 그룹 엔하이픈은 5일과 6일, 세븐틴은 12일과 13일에 각각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세븐틴의 공연에는 5만8000여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9일에는 30주년을 맞이한 ‘드림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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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개, 공범 검찰총장 탄핵하겠다”…김민석, ‘심우정·이창수’ 선전포고 “한동훈, 칼 빼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17일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과 관련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김건희 범죄 은폐공범 전원을 탄핵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검찰을 향해 “김건희의 개”라고 맹비난하며 “김건희는 뭘 해도 결백하다. 계좌추적 한번 없이 5년간 ‘여왕 조사’한 차례만 하며 허송세월한 검찰이 법원 기록의 벽을 뚫고 불기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중앙지검장까지 바꾸며 김건희 변론 준비와 인권 보호에 애썼다”며 “혹여 이재명 대표에게처럼 법정 최고형을 준비하시나 걱정했다. 검찰이 김건희 집단 국선변호인인 것을 깜빡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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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Warns Law Enforcement Election Deniers May Attempt to Bomb Drop Boxes

United States intelligence officials have been quietly issuing warnings to government agencies all summer about a rising threat of extremist violence tied to the 2024 presidential election, including plots to destroy bins full of paper ballots and promote “lone wolf” attacks against election facilities throughout the country.

In a series of reports between July and September, analysts at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warned of a “heightened risk” of extremists carrying out attacks in response to the race. Copies of the reports, first reported by WIRED, describe efforts by violent groups to provoke attacks against election infrastructure and spread calls for the assassinations of lawmakers and law enforcement a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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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경기국제웹툰페어’ 개최

경기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 전시회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를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지난 2019년 첫 개최 후 6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1곳이 참여한다. 국내 웹툰 관련 기업뿐 아니라 개인 창작자 및 인공지능(AI) 기술 보유 업체, 국내외 대학 웹툰 유관 학과도 함께 한다.

ab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웹툰 ‘이세계 착각 헌터’가 웹툰페어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B2B 행사로는 웹툰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일본 시장 진출을 겨냥해 70여개 사의 셀러와 60여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일대 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웹툰 수출계약과 IP(지식재산권) 거래 등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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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혼부부와 ‘반값전세’ 점검… “‘미리 내 집’ 10배 늘릴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2) 첫 입주 아파트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을 방문했다. 미리 내 집에 당첨된 4쌍의 신혼부부들로부터 출산, 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등을 듣는 간담회도 가졌다. 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향후 신축 단지에 신혼·예비부부에게 배정되는 미리 내 집 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올림픽파크포레온 35층에 마련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스카이라운지’에서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리 내 집 같은 (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지금보다 10배 정도는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야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들이 더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만큼은 되도록 (신혼부부 배정) 물량을 늘릴 생각”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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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프로젝트’로 울산 온산읍·온양읍 경제 발전”

울산의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영향으로 울주군 온산읍과 온양읍의 지역경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는 9조3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단일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사업이다.

울산시는 샤힌프로젝트 유치 효과를 분석하고자 울산연구원에 의뢰해 2021~2023년까지 온산읍과 온양읍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유동인구·세대가 늘어나고 인근 상권이 활성화 됐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은 시 보유 공공 데이터와 통신사 유동 인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기법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온산읍·온양읍 유동인구는 샤힌프로젝트 기공식 전인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월평균 10만4000명이었다가 기공식 후인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12만3000명으로 1만9000명(1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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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공감여행’ 부산시티투어 호평 속 확대

부산시가 ‘모두에게 열린 여행’을 목표로 추진한 관광 취약계층 대상 웰니스 체험 관광이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며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액티브 시니어와 함께하는 ‘장애인 시티투어, 공감여행’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0일과 24일 파일럿 여행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강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16일 진행된 투어는 북구 만덕동 도시철도 숙등역 인근 어반라이트에서 장애인 16명과 하하(HAHA)센터 소속 액티브 시니어 5명이 함께 나래버스를 타고 을숙도로 이동해 관광두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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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교육 성과 잇되 한계는 넘어서겠다”

정근식 신임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취임 일성으로 “혁신교육의 성과는 잇되 한계는 과감히 넘어서겠다”고 말했다. 1년8개월 임기를 시작한 정 교육감은 교육 양극화 해소를 우선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정부 정책에 대해선 “신중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에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은 아닐 것”이라며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워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서울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학력 격차 해소와 역사 교육 강화를 주요 과제로 꼽으면서 “교육 양극화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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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영·장애학생 체육행사 줄줄이 취소 ‘눈총’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과 장애학생 등을 위한 체육행사를 잇달아 취소하면서 질타를 받고 있다.

18일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초등학생 1~6학년생을 대상으로 제15회 광주광역시 교육감배 수영대회를 개최한다는 공고문이 일선 학교에 전달됐다. 시교육청은 ‘생존 수영’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수영연맹 또는 시·도 연맹에 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수영 초보 학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이 대회를 꼬박꼬박 개최해왔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배정이 여의치 않자 1주일 만에 슬그머니 백지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월 중에 열릴 예정인 제8회 광주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대회도 마찬가지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세출예산 감액이 불가피하다며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는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이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함께 전국 단위 대회에 출전할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대표적 행사로 여겨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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