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ʹ시즌2 제작 확정ʹ 흑백요리사...요리사들 ʹ이 질환ʹ 주의해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이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

‘흑백요리사’는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선보인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보다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요리를 마친 요리사들이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손을 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한 요리사들에게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 바로 ‘손목터널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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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ʺ아이들과 수면 독립 준비 안 돼.. 계속 같이 잤으면ʺ(아빠는 꽃중년)

배우 신현준이 아이들과 독립 수면을 하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10월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사유리와 아들 젠의 일상이 담겼다.

신현준 가족의 최대 이슈는 ‘수면 독립’이었다. 신현준과 아내는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자고 있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는 “애들이 자면서 많이 움직이다. 일어나면 애들이 저한테 다 붙어있고, 아빠는 여유롭게 자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제가 (수면 독립) 준비가 안 됐다. 저는 사실 아이들이 얘기 안 하면 계속 같이 자고 싶다"고 고백했다.

별이 “아이들도 같이 자는 게 좋다고 하냐"고 묻자 신현준은 “너무 좋아한다"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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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천의 컷 cut] 진짜 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

천재는 왜 요절하는 것일까? 재능이 시대를 넘어서면서 당대의 상식과 불화하고 갈등하기 때문 아닐까. 그 과정에서 모든 에너지를 소진해버리는 건 아닐까. 하긴 시대가 제 자리를 순순히 내주진 않을 테니.

영화 ‘엘비스’는 전설적인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가 등장했던 1950년대 미국 사회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당시 인종차별 속에 엄격한 ‘흑백 분리’ 정책이 시행되고 있었다. 흑인은 같은 버스에 타도 다른 좌석에 앉아야 했고, 행사장 구획도 따로 정해져 있었다.

그런 사회에서 백인이 흑인의 장르였던 R&B를 선보인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특히, 신들린 듯 다리를 떨고 골반을 흔드는 엘비스의 춤은 열광과 반발을 동시에 불렀다. 기성언론은 “저속하고 음란하다”는 딱지를 붙이고, 급기야 ‘TV 출연금지 청원’까지 제기된다. 그는 갈림길에 선다. 내 스타일을 밀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엘비스’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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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제시 연루 폭행사건 피해자 “그때와 수법 똑같다”

한국계 미국인 가수 제시(36·본명 호현주)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미성년자 팬이 폭행당한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과거 제시가 연루됐던 폭행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013년 5월 중순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화장실에서 제시 일행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A씨가 피해 사실을 전했다.

한국계 미국인 A씨에 따르면 클럽에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던 중 제시 일행과 마주했고, 느닷없이 폭행당했다. 이때 제시 일행은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가방 주겠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목격자도, CCTV도 없어 양측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다. A씨는 제시가 자신의 양팔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등 폭행 당사자이자 공범이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사건으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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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결혼, 박나래&양세형?! 안동 하회마을까지 소문난 두 사람 ‘홈즈’

박나래와 양세형이 결혼한다는 말에 집주인이 기뻐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토박이들과 안동 임장’ 편이 펼쳐졌다.

양세형과 영탁, 박기웅은 안동 하회마을 한옥을 살펴봤다. 알고보니 이 집은 솜틀 장인의 집이었다.

양세형은 솜틀 기계를 이용해 목화 씨앗을 빼려고 했지만 실패였다. 양세형은 곧 “찜닭 먹으러 갈 건데 기계 좀 빌려달라”라며 은근하게 부탁했다. 장인은 “장가도 안 갔는데 손부터 망가지면 어쩌냐”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옆에서 제작진이 은근히 “장가 갈 거에요. 박나래 씨랑“이라고 말했다. 장인은 화들짝 놀라서 ”나 솜이불 시작하나?“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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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통해 코스닥 도전 후 글로벌 소싱 계획”

축산업자가 정육점, 식당과 직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업체가 있다. 바로 ‘미트박스글로벌’이다. 복잡한 유통 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미트박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면 익일배송으로 제품이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에야 당일배송, 익일배송이 흔한 서비스가 됐지만 10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2014년 미트박스글로벌은 익일배송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축산 유통의 복잡한 과정을 대폭 줄여 마진을 높이고, 10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쌓인 가격 데이터로 파트너사들에 합리적인 판매가, 판매 시점을 제시한다. 2022년부터 흑자 전환한 미트박스글로벌은 연속 2년 흑자를 유지했고,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김기봉 미트박스글로벌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10년 동안 파트너사와 쌓은 신뢰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신뢰가 바탕이 된 비즈니스는 굉장한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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ʹ관종 부부ʹ 아내, ʺ양육비 280만원? 차라리 이혼하고 받겠다ʺ 충격 발언 (이혼숙려캠프)[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관종 부부’ 아내 김경미가 양육비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충격을 주었다.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관종 부부’의 심층 대화에 돌입했다.

이날 김현기는 “너가 나한테 진짜로 원하는 게 뭔데. ‘뭘 고쳤으면 좋겠다’ 애매모호하게 대답하지 말고"라고 말했고, 김경미는 “애매모호하게가 아니라 내가 몇천번 말했다. 다 필요 없고 무조건 내 편을 들어달라.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여기에 나왔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현기는 “왜 너만 힘들다고 생각하냐"며 자신의 힘듦만을 이야기하는 아내의 모습에 언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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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참사 부실 대응’ 혐의 김광호 前 서울경찰청장 무죄

핼러윈 참사 부실 대응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로 기소된 김광호(60) 전 서울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이임재 전 용산서장은 금고 3년을 선고했던 법원은 핼러윈 참사로 기소된 경찰 간부 중 최고위직인 김 전 청장의 업무상 과실은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권성수)는 17일 김 전 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참사 발생 후 약 2년 만의 판결이다. 재판부는 2022년 10월 29일 참사 이전 서울청 관련 부서와 용산서에서 김 전 청장에게 보고한 내용만으로는 대규모 인파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예견하기 어려웠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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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영종도 캠핑장선 마음껏 짖어도 돼”

선선한 가을 인천 영종도에서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캠핑 축제’가 열린다.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2024 인천 영종도 캠핑캐라바닝 국제 반려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핑캐라바닝은 여행용 트레일러인 ‘카라반’을 끌고 다니며 자유롭게 캠핑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축제가 열리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는 177만1000㎡ 크기의 해변 공원이다. 레일바이크(왕복 5.6㎞)와 캠핑장, 바다 전망대, 염전 체험장 등이 있다.

축제장에는 ‘차박’을 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 80면과 카라반 10대 등이 마련된다.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걷기대회 등 행사도 여럿 열린다. ‘반려견 요리 콘테스트’에는 이미 100여 명이 신청했다고 한다. 유료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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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극복하니 못 할 게 없어… 데뷔 40주년, 이제부터 시작이지

“또 해?” 가수 임지훈이 1993년 2월 12일 서울 대학로 충돌2 라이브홀에서 ‘100일 콘서트’를 시작했을 때 주위에서 말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그가 펼친 소극장 공연 횟수가 2000회가 넘었기 때문. ‘또해’는 임지훈의 별명이 됐다. 그로부터 5개월 뒤 대학로 또 다른 소극장 학전에서 장기 공연을 연 김광석은 ‘또해2′로 불렸다.

1990년대 소극장 공연 문화를 주도한 임지훈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임지훈(65)은 내달 22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달 말엔 기념 앨범 ‘크레용’도 낸다. 최근 광화문에서 만난 그는 “40년간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노래를 꾸준히 부를 수 있던 감사함을 어릴 적 크레용을 선물 받고 느낀 환희처럼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전곡을 직접 썼지만, 노래는 색색의 크레용처럼 주현미, 민혜경, 박승화 등 다양한 목소리를 빌렸다. 그중 노래 ‘임스(IM’s)’는 더 특별하다. 만화작가로 활동하며 앨범 표지를 그린 큰아들 윤식, 13년 차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인 둘째 아들 현식이 목소리를 더했다. 임지훈은 “제목을 직역하면 ‘임씨 삼부자 노래’”라며 “현식이는 무대에도 같이 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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